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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영천교육의 질을 끌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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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2일(화) 14:59 99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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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는 대한민국 전체의 일이다. 아이 낳는 수가 적으니 초등학교가 문을 닫으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라고 다른 방책이 없고 하나도 무리하는 일 없이 도미노현상 같은 게임의 원칙이 초 중 고 대학교로 자연스럽게 번져나가 대학교에서는 고3담임선생님을 하늘같이 섬기며 고등학교에서는 역시 중3담임선생님을 하늘처럼 섬기는 일이 입시철만 되면 대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연례행사가 되었고 한 명 이라도 더 란 말에 사활을 거는 현실이다.
절대 수부족을 놓고 시내권 인문계 남고 2개교, 여고 3개교가 학생 모집에 초비상이다. 중3 졸업생 남 여 공히 부족하며 특히 여중 졸업생이 여고 입학생 수에 비하여 무려 100여명이 부족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현재의 현실이 내년이라고 현재 중2생이 1명이라도 줄어들 수는 있어도 더 불어 날 기대는 어렵다. 아마 이 현실은 대한민국의 지방도시 시 군에 위치한 고교는 동일 과제일 것이다.
영천지역 교육의 질을 끌어 올려라. 학생 수 절대부족에 교육전문가의 진단이나 식견을 기다림은 오해다. 학급수를 줄이는 것만이 해결 방안이다. 그러면 중학교 선생님들의 생활지도. 교과지도. 진로지도는 명품 쪽으로 진입한다. 고교의 입학정원이 많아 중3 졸업자 모두를 흡수해도 고교가 미달사태라면 중학생들의 학구열이 높겠나? 역으로 고교마다 입학 불합격자가 나온다면 중학생들의 공부하는 풍토가 조성되며 명품교육이 자리 잡게 되는 사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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