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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문으로 보는 2017년 10대 뉴스
2018년 01월 02일(화) 10:46 995호 [영천시민신문]
 
1.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제19대 대통령 선거

ⓒ 영천시민뉴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인용됐다. 헌법재판소 3월10일 재판관 8명 전원일치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했다. 이에 12월20일 예정됐던 대통령 선거는 무산되고 임기를 채우지 못한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월9일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뮨재인 후보가 당선됐다.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영천시는 선거인수 8만7459명 가운데 6만6094명이 투표에 참가해 75.6%의 투표율을 보였다. 경북은 76.1%, 전국 투표율은 77.2%이었다. 이에 앞서 5월 4일과 5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영천시는 26.2%(2만2910명)의 투표율을 보였고 9일 실시된 일반투표소 투표율은 49.4%(4만3184명)이었다. 영천시 투표율은 18대 대선 대비 1.9%P 낮았다. 영천시 16개 읍면동별 투표율을 보면 자양면이 77.6%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청통면(77.3%), 화북면(76.6%), 화남면(76.5%), 고경면(76.4%)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금호읍으로 70.5%이었다.


2. 포항 지진에 영천도 흔들… 수능시험 연기

ⓒ 영천시민뉴스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1월 15일 포항에서 5.4 지진이 발생하여 수능 일주일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영천은 진도 4.0으로 기록됐고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 지진 발생 후 영천시 재난대책본부에 접수된 피해신고는 총 5건이었다. 이중 벽체균열이 4건, 단독주택 인테리어용 기와 추락 1건이었다. 지역교육계에도 고등학교 학사일정이 대부분 조정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
가장 먼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11월22일 예정된 전국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월29일로 연기됐다. 11월23일로 연기된 수능시험 전날인 22일 예비소집을 다시 했다. 또 포항지역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옮겨야만 하는데 영천으로도 포항 수험생들이 오는 것인지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한편 포항지진으로 피해가 커지자 지역의 봉사단체들도 이웃도시 포항을 방문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3. 영천 3번째 도민체전… 역대 가장 독특했다

ⓒ 영천시민뉴스
300만 경북도민의 축제인 제55회 경북도민체전이 지난 4월28일 영천시민운동장에서 대망의 문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3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가득 영천에서 희망가득 도민체전’이라는 슬로건을 외쳤다. 3번째로 도민체전을 개최한 영천시는 역대 도민체전 최초이자 새로운 패러다임인 스포츠 페스티벌을 준비해 영천시민운동장을 찾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영천시는 운동장 그라운드 전체에 천을 깔면서 메인무대를 영천시청으로 꾸며 23개 시군선수단을 맞이하는 영천빌리지를 선보였고 항공산업의 중심도시 영천을 알리기 위해 특수비행단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도민체전 최초로 선보였다. 공식행사 입장식에서는 특산물인 와인을 내빈과 선수단에 한잔씩 선사하는 와인퍼포먼스 등 깜짝 이벤트들로 내빈 및 선수단과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체전 마지막 날에는 도민체전 성공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도·시민 화합페스티벌’이 영천지역 문화영역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어르신이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의 공연이 보태져 신구세대간 소통의 장으로 승화됐다.
이날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세븐틴, B1A4, 여자친구, 레이디티를 비롯해 조항조, 신유 등 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3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아이돌 가수의 공연을 보기 위해 행사 하루 전부터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려들었다. 시민운동장 진입로 앞 노면에서 노숙하며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영천 최초로 인기정상의 아이돌 가수의 대규모 출연하는 공연이 갖는 의미는 다양하다. 가장 먼저 신세대 청소년들의 공연문화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줌으로써 잠시나마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대도시와의 문화격차를 줄이는데 일조했다.


4. 세계최초 활판인쇄 민간조보 발견

ⓒ 영천시민뉴스
세계최초 활판인쇄술에 의한 상업용 일간신문으로 추정되는 민간조보가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조선왕조실록 등 기록으로만 존재하던 ‘민간조보’의 내용과 일치되는 점이 많아 진위가 확인된다면 세계사적 발견으로 평가된다.
영천역사문화박물관에서 4월 12일 영천시민신문에 최초로 공개한 민간조보는 서책의 표지로 사용된 것이다. 그동안 사료 상으로 민간인쇄 조보가 매일 발행되었다는 기록은 있었으나 그 실체가 발견되지 않아 세계 최초의 활판인쇄 일간신문이라는 자격을 얻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학계의 주장이다.
이는 세계최초 일간신문으로 인정받고 있는 신문이 1650년 독일에서 발간된 신문이며 민간인쇄조보는 이보다 73년 앞섰지만 실물이 없어 세계 공인을 받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발견된 이 민간조보의 크기는 가로 40.2㎝, 세로 29㎝ 등으로 총 8장이다. 발행날짜는 1577년 11월 초6일, 15일, 19일, 23일, 24일 5일치이다. 1개면은 11행으로 되어 있고 한행에 22자 내외가 들어가 있다. 민간조보 발견 후 지난 5월 27일 서울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2017 한국언론정보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김영주 경남대 교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이범수 동아대 명예교수가 공동 연구한 ‘조선시대 민간인쇄조보의 발굴과 언론사적 의의’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영천역사문화박물관(용화사 지봉스님)에서 발굴한 조선시대 선조 10년(1577년)에 발행되었던 ‘민간인쇄 조보(朝報)’ 일부분이 ‘세계최초의 활자조판 인쇄 민간 상업일간신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이날 토론자로는 조보관련 논문(1982)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던 박정규 전 청주대 교수와 조맹기 서장대 교수가, 특별토론자로 영천역사문화박물관 지봉스님(세계최초 상업일간신문 민간조보 발굴)이 초청받아 참가했고 많은 교수들이 참가하면서 학계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음을 대변했다.


5. 한약·과일·별빛·예술축제 한자리에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영천한약·과일 축제, 문화예술제를 대최했고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보현산별빛축제 등 4개 축제를 통합한 ‘2017 영천 별의별축제’를 개최했다. 4일간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별의별 축제기간에는 영천시 전역이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한약·과일 축제장은 영천한방산업 홍보 및 한방힐링체험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한방주제관과 다양한 한방관련 체험 부스는 건강에 관심 많은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또한 과일축제와 연계되어 좋은 품질의 영천과일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추석 전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았다.
영천문화예술제는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문화예술제로 각종 주제관 및 전시행사와 줄다리기대회 등 경연과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어우러져 영천시 전역의 분위기를 더욱 신명나게 만들었다.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별과 과학을 소재로 천문과학관, 천문전시체험관의 풍부한 인프라와 주제관의 전시체험 및 로켓발사체험, 별자리 강연, 초등학생 대상 천문우주과학캠프 등 전문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했다.


6. 6·13지방선거 불붙다… 40여명 출사표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예정자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도지사 1명·시장 1명·도의원 2명·시의원 12명을 뽑는 영천시선거구에는 벌써부터 40여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시장선거의 경우 김영석 현 시장의 3선 연임제한에 따라 무주공산이 될 시장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이 부쩍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의원과 시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들도 덩달아 얼굴 알리기에 나서면서 벌써부터 선거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김영석 현 영천시장이 자치단체장 3선 연임제한에 따라 내년 시장선거에는 출마하지 못한다. 대신 김 시장은 김관용 현 경북도지사가 3선 연임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해 무주공산이 될 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12월 28일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또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어 영천출신 가운데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선거에 출마의사를 직접 피력한 인사는 다양하다. 먼저 지역정서와 가까운 자유한국당 공천을 희망하는 인물들이 가장 많았고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이번 시장선거에서 공천을 희망하는 인사들이 많아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다 무소속의 강세도 눈에 띄고 있어 앞으로 시장선거는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영천지역 도의원 선거는 한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먼저 도의원 1선거구에는 한혜련 현 도의원과 이춘우 시의원이 공천경쟁을 펼치고 있고 도의원 2선거구에는 박영환 전 시의원과 윤영한 경북 청년연합회 초대회장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위해 오랫동안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후보를 낼 것으로 보여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2명을 선출하는 시의원 선거는 자유한국당과 비 자유한국당의 대결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또 현직 12명의 시의원 가운데 몇 명이나 영천시의회에 재입성할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 장학금 10억 기탁… 지산선생 후손, 정호 회장

ⓒ 영천시민뉴스
영천교육의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먼저 지난 2016년 영천시장학회 200억 조기달성의 숨은 공신인 지산 조호익 후손 사남매가 장학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이에 (재)영천시장학회에서는 2017년 4월 지산 조호익 선생 후손의 고귀한 뜻을 기리기 위해 영천시립도서관 시청각실을 ‘지산홀’로 명명하고 수많은 나눔 천사들의 뜻을 새겨 넣은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매년 현행화해 기탁자에 대한 감사함을 알리고 있다.
또 12월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금 10억원을 기탁한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화신그룹의 정호 회장이다. 이에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12월11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주)화신 정서진 대표이사와 김순화 영천시의회의장, 송재열 상공회의소 회장 및 임원, 학교장과 시청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정호 회장은 고향인 상주시에 우석장학문화재단이사장으로 역임하면서 고향의 후학양성과 함께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에 50여억 원을 기탁하는 등 인재양성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한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8. 체험활동으로 영천을 알리고 배우다

ⓒ 영천시민뉴스
2017년은 영천이 체험과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을 만든 해이다.
먼저 6·25전쟁 당시 역전의 신호탄이 된 영천전투를 기념하고 후대에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3월 영천시 마현산 일원에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을 개장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영천시내에 위치해 무엇보다 접근성이 뛰어났다. 시가지체험장은 6·25전쟁 당시 영천역과 급수탑 등을 재현하고 당시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고지전체험장은 기초체력훈련이 이루어지는 국군훈련장과 첨단 지휘통제소로 이루어진 서바이벌 체험장은 체험권의 킬러 콘텐츠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은 매주 월요일, 설·추석 당일에 휴관하며 9시에서 18시까지 운영된다. 전망타워 전시관은 무료로 운영되며 서바이벌 체험장의 경우 유료시설로 성인기준 1회 이용요금은 시가전체험장 1만5000원, 고지전체험장 2만원이며 어린이 이용시설인 국군훈련장의 경우 3000원의 이용료를 적용한다.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감면규정을 두고 있으며 영천시민에 대해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보현산댐 짚와이어도 드디어 문을 열었다.
영천시는 9월 20일 화북면 보현산 일원에 설치된 보현산댐 짚와이어를 개장했다.
보현산댐 짚와이어 시설은 보현산 자락과 보현산 댐 중앙을 가로지르는 최첨단 시설로 1.4km를 내려오다 보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최고속도가 시속 100km 이상으로 최고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시설 이용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동절기 11월~2월, 10시부터 4시까지)이용 가능하다. 탑승요금은 4만원으로 영천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30%감면, 단체, 유공자(가족), 청소년이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10%감면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이용객들을 위해 모노레일만 이용 시 6000원의 요금으로 탑승할 수 있다. 시설 이용 방법은 먼저 매표소에서 탑승권 구입 후 산악 모노레일(750m, 10분소요)로 이동해 짚와이어 출발지점에 서게 되며 안내요원의 탑승장비 점검 후 와이어에 몸을 매달고 출발하게 된다. 돌아오는 길은 셔틀버스로 10여분 이동하면 매표소가 있는 출발지로 다시 도착한다.


9. 상주~영천고속도 28일 개통, 30분 단축

ⓒ 영천시민뉴스
국내 최장 민자고속도로인 상주~영천고속도로가 6월 28일 개통됐다.
상주~영천고속도로는 2012년 6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총사업비 1조3986억원을 투입해 상주시 낙동면에서 영천시 북안면까지 연장 94km 4차로의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상주~영천 간 운행거리는 25㎞, 운행시간은 약 30분 단축된다. 이 고속도로는 국토 동남부의 5개 고속도로(중부내륙·당진영덕·중앙·익산포항·경부)와 연결되며 서울~부산까지 최단거리(12~35㎞단축)로 연결된다.
구간별 주요 시설을 보면 낙동JCT(중부내륙·청주상주고속도로 접속)~상주JCT(상주영덕고속도로 접속)~도개휴게소~도개IC~서군위IC~군위JCT(중앙고속도로 접속)~동군위IC~산성휴게소~신녕IC~화산JCT(익산포항고속도로 접속)~동영천IC~북안IC~영천JCT(경부고속도로 접속)이다.
이에 영천시체육회와 전국마라톤협회는 6월 24일 동영천IC 일원에서 상주~영천 고속도로 개통기념 ‘영천 On The Highway 걷기&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4200여명의 마라톤 마니아 및 시민들이 참가해 폭염 무더위 속에서도 평생 한 번만 달리고 걷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오전 8시30분 출발 총성과 함께 레이스에 돌입한 마라톤대회는 4㎞가족걷기, 5㎞건강달리기, 10㎞, 하프, 풀코스 등 5종목으로 상주~영천 고속도로 상주 방면으로 42.195㎞ 구간에서 펼쳐졌다.


10. 신규아파트 입주시작… 임주율 관심집중

ⓒ 영천시민뉴스
2017년 초 한신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지역의 주거문화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짓고 있거나 입주를 앞둔 아파트가 많아지면서 인구이동도 변화하고 있다.
영천 한신더휴아파트는 2017년 1월 6일 사전 점검 행사를 시작으로 2월말 준공한 뒤 입주를 시작했다. 한신아파트는 1147세대로 영천에선 창신아파트 다음으로 큰 세대이다.
또 완산동 미소지움 1차 신규 아파트가 준공(596세대)을 앞에 두고 지난 12월9일부터 3일간 내집방문행사를 가졌고 미소지움 2차도 한창 공사 중에 있다.
문내동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문외주공아파트 분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문외주공은 지난 6월 초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뒤 청약 방법, 분양가 등에서 대해 시민들의 문의가 많았다. 문외주공의 분양 면적은 59㎡(78세대) 84㎡(402세대) 119㎡(4세대) 3가지 형이 있으며 5년 공공임대는 39㎡(54세대) 51㎡(72세대) 2가지 형이 있다. 이처럼 신규아파트가 많이 생기면서 지역민들은 아파트 입주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입주율은 예전부터 내려오고 있었으나 공급량이 부족할 땐 별 다른 관심을 가지지 못했으나 최근 신규 아파트에 빈집이 늘어남에 따라 실제 입주한 세대가 얼마나 되나 하는 입주율이 큰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아파트 입주율을 ‘전국 아파트 입주율’ 통계가 항상 공개(10월말 81.9%) 되고 있으나 이는 서울 수도권에 맞는 통계이며 지방과 특히 소도시는 통계와 거리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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