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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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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2일(화) 11:23 99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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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개헌으로 새로운 한국 만들어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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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무술년은 좀 불안하지 않고 가정과 일터에 웃음이 꽃피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돌아보면 2017년은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의 패권경쟁과 북핵 위기, 정치적 격변과 경제적 어려움, 더욱이 11. 15 지진까지 그야말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던 격동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고, 또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지난 한 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을 지켜주신 사랑과 배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18년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중차대한 해입니다. 당장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합니다. 자치발전의 새로운 틀을 짜야 하고, 연방제 수준의 분권개헌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쇠는 달았을 때 두드리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밑으로부터의 강력한 동의를 바탕으로 20년간의 지방자치 현장의 경험을 살려 함께 살아가는 나라, 사람중심 차별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지역 현장의 문제도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무엇보다 일자리입니다. 경북형 일자리를 통해 젊은이들이 꿈을 키워가고, 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과 양극화의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안전과 복지만큼은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한반도 허리경제권과 균형발전으로 경북의 미래를 여는 데 총력을 쏟겠습니다. 환동해지역본부도 가동해 동해안 바다시대를 앞당기겠습니다.
지역과 국가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우리 앞의 현실이 어렵긴 하지만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습니다.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통화백흥(通和百興)의 정신으로, 무술년 한 해도 우리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따뜻한 지역 만들기 혼신”
한혜련 경상북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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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사랑하고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18년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수호와 용맹의 상징 무술년(戊戌年)을 맞이하여 10만여 영천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사는 일들이 결코 쉽지만 않기에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늘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이 따라오지만 올해도 우리들은 여러 국·내외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었는가 하면 정신없이 앞만 보고 뛰느라 제대로 쉴 여유조차 갖지 못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영천은 자동차 부품산업, 항공과 바이오, 말(馬)산업 등 신 성장산업을 필두로 부자 농촌, 명품 교육도시, 수준높은 문화도시를 지향하면서 경북의 중심도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도농복합형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의 원동력과 혁신역량을 더욱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끊임없이 중앙정부 및 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이끌어내고 항상 시민 여러분의 가까이에서 아픔과 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 해 여러 어려운 여건들을 슬기로이 극복하고 개인적 성취와 더불어 영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시민여러분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여러분 모두 새로운 꿈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김수용 경상북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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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여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저물고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년 지난 한해는 촛불과 탄핵으로 인한 조기대선, 사드갈등, 살충제 계란 파동, 경주. 포항지진, 북 핵도발 등 웃을 일보다 걱정할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영천은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한뜻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며 위대한 시민의 힘을 보여 주었고 이에 힘입어 흔들림 없이 발전하는 영천을 만들어 왔습니다. 2017년 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함께 달려 와 주신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8년 무술년은 영천의 주인인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자치 분권, 살기 좋은 영천, 돌아오고 싶은 영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천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시민여러분과 함께 영천의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꿈꾸며 나라와 가정 모두 행복이 충만하고 늘 평안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영천 시민 여러분.
황금개띠. 행복이 가득한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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