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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반추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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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투명한 청년기로 건전한 사회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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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9일(화) 11:37 99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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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가상화폐가 사회의 현주소 위를 범람하며 탐욕스런 한방의 혀를 날름거린다. 가짜 뉴스가 판을 치고 틈만 있으면 금융 및 보험사기와 스포츠 도박이며 퇴폐향락의 검은 문화가 인간사회를 엄습한다. 가상화폐로 고교생이 몇 천 먹었다는 유혹성으로 사행의 욕망을 부추긴다. 가상화폐는 365일 밤낮없이 거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시작시간 및 종료시간이 있고 월 몇 회 등의 규제가 있는 정선 카지노보다 한 수 위에서 자유롭게 비상했다.
공기업과 비공식이란 꿈에서도 생각하지 말라는 직장에서 그 비좁은 틈을 파고들어 청탁 받은 높은 분의 자녀를 합격시키기 위해 해괴하며 비겁하고 추잡스런 방법을 동원하여 끗발 좋은 자의 자녀를 합격시키고 순수하게 공부하여 수석으로 합격한 사람을 까뭉개 버리니 취업준비생들이 어찌 가상화폐 스포츠도박 로또 등을 사랑 하지 않겠나? 민태원이 쓴 수필 ‘청춘예찬’ 이 지금 우리 땅에서 전설이 되려는 안타까운 순간까지 왔다.
공부를 죽도록 하여 공기업과 이렇다 할 선망의 대상인 금융기관 기타 등등에 시험을 쳐 봐야 실력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누가 보장하나. 그래서 사행성이 농후한 각종 투자와 게임으로 천운을 생각하고 기다리며 로또는 벼락 맞을 확률보다 더 어려운 먼 당신이지만 그래도 매주 가까이 하고픈 당신으로 청년들과 서민 곁에서 자리 잡았으며 인생의 황금기와 캠퍼스의 낭만이란 사치스런 단어는 이미 전설이 되어 물 건너 간지 오래 되었다.
청년기가 투명하고 밝아야 함은 자명한 이치다. 청년이 아니고 중년이라 해도 자기개발과 자기 본업에 충실하고 연관된 업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시간은 뒤로 젖히고 그저 운으로 얇고 두꺼운 다소의 불로소득에 젖게 되면 본인의 심성도 나아가 사회의 시각도 건강하기는 그냥 희망은 고사하고 암울한 장래만 연속될 뿐 끝내는 자기의 잔머리만 굴린 끝에 비겁자나 거지의 나락에 떨어지고 만다.
자기만 그 정보를 확실히 알고 있다는 착각 때문에 모르는 사람보다 빨리 파탄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를 주위에서 봐 왔다. 꼭 쉰 살이 아니라도 하늘이 왜 나를 세상에 냈는지를 안다면 지천명에서만 대오 각성할 것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에게 살아온 인생살이의 반성이 필요함이다. 연초에 많은 일을 계획하여 작심삼일을 못 넘기기보다 올해는 꼭 한 가지만 정하여 이 한 가지에 매달리는 열정의 해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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