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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와 중국사람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가짜 만들어
2008년 10월 08일(수) 10:49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70년대 초 미국은 이미 마음만 먹으면 사람 빼고는 무엇이든지 다 만들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였다. 국방관련 무기와 우주과학의 전 분야에 걸쳐 모든 것을 다 만들 수 있는 축척된 고단위의 기술과 튼튼한 재정을 뒷받침하여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체적으로 짧은 역사를 갖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음의 기초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고로 규율을 지킴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한편, 엄청스럽게 큰 땅덩이와 인구를 보유한 중국을 미국과 비교하여 보면 상대적 차이점이 한 두곳이 아니다. 미국이 마음만 먹으면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것을 만들 수 있듯 중국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가짜를 만들 수 있고 각종 서류나 신분증은 위조가 되며 식품도 무차별로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 튼튼한 심장과 이해할 수 없는 속성을 가진 민족성으로 볼 수 있다. 비위생적인 환경하의 기생충알 김치로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더니 이번엔 공업용 화학물질 멜라민 사용으로 우리를 또 경악스럽게 하고 있다.
중국인 그들은 경계하여야 할 연구대상이다. 중국의 대표 인류학자 비효통(費孝通)도 20년전 쯤 도대체 중국사람들은 행동양식과 정신세계가 파악되지 않는다고 푸념하면서 미국학자 앞에서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중국사람들은 그래도 또 국가관은 대단한 사람들이다. 자기네들의 국가가 지구의 중심이며 가까운 시간안에 자기네들이 5천년 문명의 본국으로 세계를 제패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엄청난 긍지를 갖고 있으며 이러한 점이 13억 인구가 지탱해 나가는 이유가 아닐지 모르겠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누구이며 자신들의 정체감이나 가치관에 대해서는 의식이 매우 희박한 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시야는 한마디로 국민성이 무지하다고 보면 틀리지 않는다.
중국 혁명의 아버지로 불리는 손문은 중국인의 인간성에 대해 20수년간에 걸쳐 20여가지에 달하는 점들을 솎아 지적하였다. 대충보면 변화를 싫어하며 귀신을 따르고 자유를 싫어하며 지적수준이 낮고 정체하며 진보하지 않는점 등등이다.
그리고 중국의 근대 사상가인 양계초도 일찌기 그의 저서를 통해 중국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우매하고 비겁하며 기만하기를 좋아하고 공중도덕이 결여되고 독립과 자유의 덕이 결여된 국민성의 결점을 지적한 바 있다.
다양하고 복잡한 대륙민의 국민성을 한 방에 이해하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이다. 수천 년의 문명사를 지닌 중국인은 공통성과 지역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다양한 국민성을 뿌리내려 키운 것이다.
오죽했으면 세계적인 저명학자 막스웨버도 중국인은 불성실한 민족이라고 단언했겠나.
지금 대한민국의 지도위엔 또다시 왕서방 후예들의 기만으로 온통 멜라민으로 칠해져 떠들썩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이다.
헤픈 3류 애정소설의 주인공처럼 언제 또 어떤것이 닥쳐올지 모른다. 그들은 가짜를 잘 만들고 거짓말을 잘한다.
투자하라고 권유할 땐 20만평 30만평을 40년 50년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니 공장부터 지으라고 그네들의 행정기관 담당자가 공신력있게 설득한다.
힘들게 공장이 완공되어 첫 제품이 나오면 그때부터 쉽게 완공된 공장의 법적 미비한 점들을 지적하여 사람을 못살게 하여 발가벗겨 한국으로 보내는 그네들이다.
앞으로 멜라민보다 더 무서운 강독성 맹독성 물질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정신을 차려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야 한다. 그들이 뚫지못하게 튼튼하게….

-김대환 논설위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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