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18년 01월 23일(화) 16:46 998호 [영천시민신문]
|
|
|
파크 골프 공사금액 ‘궁금’
●… 조교동 둔치(그린환경센터 가는 영록교 위쪽)에 조성한 파크 골프장이 지난해 여름 준공 후 올해 겨울부터 동호인들이 파크 골프를 시작.
동호인들 중에서 일부는 “파크 골프장 공사가 약 1년간 진행됐다. 들어간 영천시 예산이 10억 5000만 원이다. 10억5000만 원 치고는 공사 의미를 모르겠다. 잔디만 교체하고 심었는데, 무슨 돈이 그렇게 많이 들었는지 의문이다.”면서 “얼마전에는 동호인들이 ‘무슨 공사가격이 그렇게 비싼지’ 라는 말을 하니 모래를 잔디 위에다 다시 깔았다. 잔디하고 배수시설 등이 포함되나 공사 금액이 해도 너무한 것 같다.”고 한마디씩. 이에 문화체육시설 담당부서는 “지난해 6월 준공했다. 입찰로 공사 업체를 선정했다. 잔디 뿐 아니라 자갈 흙 등 여러 가지 공사 재료가 들어갔다. 지금은 잔디 활착 기간이라 파크 골프를 자제해야 한다. 파크골프장은 9홀 3개 등 총 27홀이다. 전체면적도 상당(약 4만㎡, 1만3000 평)하다.”면서 “얼마 전 잔디 위 모래를 깐 이유는 잔디 활착을 위한 것이다. 사무실 음용수대 등 아직 부대시설 공사가 남았다. 이는 따로 예산 4억 정도가 있다. 바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설명.
지하차도 이름 같아 혼돈
●… 영천지하차도가 2개 있어 이름이 같다는 제보에 의해 담당 부서에 통보.
영천지하차도는 현재 공사 중인 남부동 철도건널목 지하차도 이름이 영천지하차도로 표기되고 있으며 또 다른 영천지하차도는 기존 통행중인 영천교 입구(완산동쪽) 지하차도 이름이 영천지하차도.
이를 건설과 담당부서에 통보하자 담당자는 “우리도 지난해 알고 이미 공사업체에 통보해 남부동 철도건널목 지하차도를 금노지하차도로 이름을 변경키로 했다. 영천지하차도는 기존 영천교 지하차도를 말한다.”고 설명.
7대 영천시의원 성적표 공개
●… 영천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성적표가 공개돼 충격.
한 언론매체(NSP통신 대구경북본부)가 공개한 제7대 영천시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따르면 조례(규칙)발의,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 개별 의정활동이 1인당 연평균 0.07건으로 이는 포항 평균 6건, 경주 1.17건에 비해 의정활동이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
2014년 7월부터 3년 6개월 동안 총 79건의 조례(규칙)를 발의했으나 공동발의 75건을 제외하면 대표발의는 4건에 불과. 이를 개별의원 대표발의 건수로 환산하면 3년 반 동안 0.36건, 연평균 0.10건. 의원별 의정활동을 보면 김찬주 의원이 조례(규칙)발의 0건, 시정 질의 8건, 5분 자유발언 1건으로 총 9건. 김영모 의원이 대표발의 2건, 시정 질문 3건, 5분 자유발언 1건으로 총 6건.
전종천 의원이 조례(규칙)발의 0건, 시정질의 5건, 5분 자유발언 0건으로 총 5건을 기록.
시의원별 조례(규칙)발의는 총 4건 중 권호락 의원과 김영모 의원이 각각 2건이었고 시정 질문은 김찬주 의원 8건, 전종천 의원 5건으로 집계.
5분 자유발언은 7대 영천시의회 회기 동안 3건으로 김영모 김찬주 김순화 의원이 각 1건을 기록.
이 같은 보도내용을 접한 시민들은 “큰 기대를 하지도 않았지만 이런 결과를 접하니 안타깝다”는 반응.
노인연령 상향조정 현실화
●… 일본의 노령(노인) 연령을 70세 이후로 추진한다는 보도를 접한 시민들이 다양한 반응.
시민들은 “우리도 곧 따라 하겠다. 오래 전부터 노인 연령을 65세에서 상향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이제 현실화를 시켜야 한다.”면서 “연령 상향시 노인 빈곤 심각 등 해당하는 연령층에서 상당한 저항이 있으나 한번은 겪어야 하는 아픔이다. 연금 수령 연령을 조정했는데, 노인 연령도 조정해야 한다. 이는 찬반이나 사회적합의보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고 반응.
또 다른 시민들은 “70이나 75세로 상향하면 60은 그야말로 청년이다. 청년이 오래 가려면 건강이 가장 문제다,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를 잘해야 한다. 잘못하면 노인도 되기 전에 세상을 떠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100세 시대 건강이 가장 큰 재테크다 는 것을 실감하게 하는 소식이다.”고 고령사회를 세태를 표현.
일본 노년학회는 지난해 1월 고령자의 정의를 75세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대신, 65~74세를 ‘준고령자’로 부르고 고령자 중 90세 이상은 ‘초고령자’로 호칭하자고 제안
영천, 할매할배의 날 추진
●… 영천시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고령화와 가족공동체 붕괴에 따른 가족문제, 인성교육 및 노인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과 더불어 각종 사회문제를 가정에서 조부모를 중심으로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제정한 할매할배의 날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전개.
할매할배의 날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손자녀가 부모와 함께 조부모를 찾아뵙고 세대가 소통을 하며 삶의 지혜를 배우며 가족 공동체를 느끼는 날로 영천시는 할매할배의 날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관내 노인회, 노인복지시설, 사회복지관, 육군3사관학교 등 여러 기관과 민관네트워크 구축으로 세대간 교류를 증진시키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세부적으로 보면 2017년 두근두근 꽃할매 청소년 되기라는 부제로 5회기로 진행했고 육군3사관학교와 어르신들이 함께한 내고장(영천)러브투어,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용평마을 어르신들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 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매할배의 날 행사를 추진.
특히 할매할배의 날 홍보와 관련해 노인일자리 사업 및 여성아동지역연대 관련 홍보물 제작 시 할매할배의 날 로고 및 매월 마지막 토요일은 할매할배의 날 홍보문안을 삽입해 할매할배의 날의 전국 확산과 범시민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
방과후학교 운영계획 안내
●… 영천교육지원청은 2018 영천 방과후학교 운영 계획을 관내 초·중학교에 안내하였으며 각 학교에서는 내실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자체 계획을 수립.
2018 영천 방과후학교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비전으로 하여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경험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사교육비 경감, 교육격차 완화, 돌봄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학교 실현을 목표로 운영하며, 프로그램 질 제고, 강사의 활동 여건 조성, 취약 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노력.
또한 기본 운영계획은 학교자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안내하였으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청렴도 향상에 힘쓰도록 학기별 관리자 및 외부 강사에 대한 청렴 연수를 강화.
유병수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단위학교는 수요자 중심의 방과후학교 자율 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제고하고 우수강사 발굴 및 역량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소질·적성을 계발하여 교육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