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5:13:5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좀비들은 악행의 추잡함을 모른다
내 자식 좋은 직장 넣고 보는 것 우선
적폐 중의 적폐 철퇴로 뿌리 뽑아야
2018년 03월 06일(화) 08:29 1003호 [영천시민신문]
 
한 세상을 살면서 직장이란 텃밭에서 직업의 소명과 명예를 갖고 긴 시간 근무해 보니 여기야 말로 삶을 녹여 담을 수 있는 곳으로 내가 한 세상 벌어 가족을 부양하고 잘 살아왔다. 어느 듯 내 나이가 정년이란 고지를 밟고 보니 이렇게 좋은 직장을 그냥 두고 떠나려니 너무 아쉽고 아까워 내 자녀를 어떤 비열한 수단과 추잡스러운 방법을 동원하드라도 입사시키고 보자는 흑심뿐이다.
흑심뿐인 욕망은 나중이란 말은 필요치 않다. 쇠고랑 차는 일과 명예를 잃는 일은 나중이고 우선 이 어려운 세상 내 자식을 이 좋은 직장에 넣고 보는 일이 우선이다. 나중에 들통 나면 그때 가서 어떻게 되겠지 우선 부정과 편법 및 해괴망측한 비리의 온상 등등 어쩌고저쩌고 해도 내 자식을 이 좋은 직장에 넣음이 장땡의 끗발이며 많은 사람들은 이것도 능력이라며 나를 현실의 승리자로 인정하며 부러워하는 하는 사람들도 있지.
공사(公社)가 대체적으로 인정받은 신도 부러워하는 직장으로 통했는데 최근엔 고액의 보수와 안정적인 직장으로 검정된 취업준비생들의 사이에 은행과 정선카지노가 신의 직장으로 인정됐다. 오직했으면 대학교에서 금융고시반을 운영했겠나? 얼마 전 금융감독원이 11개 민간은행의 채용비리를 조사한 결과 비리의 백화점을 고발했다. 청탁과 편법이 그냥 무지막지하게 종횡무진으로 난무한 결과를 찾았다.
은행 인사담당자가 강심장의 약을 과량 복용했는지 아니면 흑욕이 과하여 헤가닥 가버렸는지 본인자녀의 면접관으로 참여하여 자녀는 고득점으로 합격했으며 전 현직 사외이사 등의 자녀들도 불법과 편법의 포장으로 면접을 통과하였고 지난 해 우리은행 채용비리로 시끌벅적해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사외이사 고액거래처의 자녀 친인척 지인 등등을 따로 관리했다니 악행의 추잡함을 모르는 이들을 국민적 증오로 적폐중의 적폐 좀비중의 좀비로 처리하여 강력한 철퇴로 뿌리 뽑아야 한다.
다이야몬드 수저의 자녀는 특권이란 핵미사일을 지닌 부모를 만났다. 특권이 가진 채용비리에 대통령이 나서자 불과 두 달여 만에 수천 개의 비리가 들통 났다. 자신을 흙수저라 용기 있게 말하는 취업준비생들 얼마나 허탈하고 국가에 대한 불신과 반항이 생기며 낙망하겠나? 취업준비생 남 여 모두는 이 나라의 존엄한 개인 구성체이며 유기체의 동일성으로 존중받아야하고 평등하여야 한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