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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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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화) 08:35 100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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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조사 중” 피해자 항의
●…시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수용 전 도의원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여성이라 주장하는 A씨가 본사에 강력히 항의.
시민신문 보도내용을 보면 ‘기자회견 마지막에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먼저 여성과 추행 사건에 대해 “이미 경찰에서의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받아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고 주장한 뒤….’이라는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
A씨는 지난 5일 본사에 전화를 걸어 “신문에서 어떻게 그렇게 쓸 수가 있느냐. 경찰은 ‘혐의 없음’ 처분을 할 수 있고 불기소 처분은 검사 외에는 못한다.”면서 “여자 입장으로서 얼마나 억울하겠느냐. 아직 사건이 계류 중이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조사 중이다. 정정해 달라”고 요구.
이와 관련 김수용 전 도의원에게 항의내용에 대한 입장을 확인할 결과, 김 전 의원은 “(이 사건은) 아직 안 끝났다. 검찰에 계류중이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
시장 여론조사 두고 설왕설래
●… 시장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예비후보자들과 출마예정자들이 해석에 분주한 모습.
지난 2월 28일 영남일보에 보도(리얼미터)된 영천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 정재식, 최기문, 하기태 예비후보들이 0.6% 차이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도. 이를 두고 지역정가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박빙의 대결로 선거형국이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다. 지난번 언론에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와 변화가 많다.”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설명.
A영천시장 출마예정자는 “질문 문항수가 너무 많았다. 그렇다 보니 일반 시민들은 끝까지 듣는 경우가 드물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지도를 알아보기 위함보다는 각 출마예정자들의 조직력을 확인하는 정도다.”며 “지난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출마예정자가 10%이상 떨어진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고 갸우뚱.
반면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이제 자유한국당이 결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천이 결정되고 정확한 후보자가 선정되면 선거구도가 잡힐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전반적으로 올라가는 모습이다.”고 설명.
김경원 시장선거 불출마 선언
●… 시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불출마를 선언.
김 전 청장은 지난 3월 4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영천시장의 꿈을 내려놓습니다. 그동안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짤막하게 인사. 김 청장은 본사와의 통화에서 “문자 그대로다. 따로 할 말이 없다”고 답변.
보상두고 손익계산 분주
●… 남문통 일대 도로변에 위치한 상가 중 도로확장 부지에 포함되는 건물 하나가 이번에 영천시에 팔렸다는 소문에 의해 주민들이 상당한 관심. 주민들은 “시에서 매입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샀는지 궁금하다. 우리 것도 사 달라고 하면 안 되는지”등으로 비상한 관심을 나타낸 뒤 “건물주 요청에 의해 시가 샀다는 말이 있다. 이렇게 되면 이주비나 영업손실 보상비 등을 전혀 받을 수 없고 토지와 건물 값만 받는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래도 당장 나가라고는 하지 않지만 오랜 기간 영업을 할 수 있으므로 영업손실 보상비 받고 나가는 것 보다 더 이익이다는 말도 있다. 손익을 계산해 보면 언제 보상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영업을 하는 것보다, 빠른 보상받고 얼마동안 장사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등등의 손익을 계산하는 등 높은 관심.
지역 치과, 변화의 바람 불어
●… 지역 치과들이 변화의 바람이 부는데, 지난해 8월 영천농협 동부지점 건물에 있는 닥터스치과병원이 들어서면서 서서히 변화.
닥터스 치과병원이 깨끗하고 친절하고 빠른 진료 야간진료로 잘한다는 소문이 퍼지자 바로 인근에 있는 YC리더스 치과가 새롭게 또 단장하고 친절을 자랑. 이 바람에 완산동 등에 있는 기존을 치과들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고 하는데.
시민들은 “치과에 가면 생전 말 잘 안하고 무뚝뚝한 의사나 간호사들이 이제는 친절해지는 것 같아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비용도 조금은 싸게 받는 것 같았다. 처음엔 무슨 영문인지 몰랐으나 알고 보니 다른 곳에 새로운 치과들이 오픈하면서 경쟁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경쟁이 좋은 뜻에서 보면 서로를 자극하고 긴장시켜 주고 있어 소비자들인 시민들에겐 좋은 일이다.”고 한마디씩.
도의원 2선거구 민주당 없어
●… 6월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2선거구(강북지역)에는 자유한국당 소속 입후보예정자 2명만이 계속 경합하는 것을 본지를 통해 보도되자 이를 본 독자들이 민주당 후보자를 추천.
독자들은 “도의원 2선거구에는 일찌감치 2명 후보만 보도되고 아직도 2명 뿐이다. 이곳에 민주당 후보가 한명 나오면 싸움이 될 것 같다.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어느 지역보다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면서 “민주당내 공헌도 등을 따져보고 난 뒤 적합한 인물이거나 아니면 지역 인사가 민주당 후보 자격을 얻던지 둘 중 하나 방식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으면 해볼만한 싸움이다. 주위에 민주당 공천자를 적극 찾아봤으면 한다.”고 민주당 후보 자격을 권유.
선원포럼 강사에 고마음 표시
●… 서울에서 선원포럼 초청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정민식 선원포럼 대표가 고마움의 인사.
정 대표는 “강사가 지역 출신으로 국한됐기에 찾기가 어려우나 강사로 흔쾌히 허락해 주신 분들에 너무 감사하다. 아주 적은 강사료(10만 원)를 받고 멀리서 고향까지 와서 강의해 준 일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것도 강사료까지 반납하고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50명 정도)의 밥까지 사는 일은 정말 고마운 일이다.”면서 “대부분의 강사들이 영천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쪼개고 비용을 지불하며 헌신했다. 이는 고향이란 공통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고향 후배들을 위해 계속 정성을 기울여 나갔으면 한다.”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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