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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영천공예가협회 회원전이 지난 7일부터 13일 까지 7일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7일 오후 5시 오프닝을 가졌다.
6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에는 협회 자문위원인 최인절 작가(경일대 공예디자인학과)를 포함
권영선(하회탈의 미), 김덕주(목탁), 박경진(풍경, 한지), 박용태(용장식장경호, 신라토기), 박윤석(향기, 한지), 서상은(해오름, 옻칠), 서성원(등, 목공예), 송영철(락쿠다완), 안진영(plate2008, 도자기), 양정자(장승부부, 짚공예), 양진찬(꿈꾸는 나무, 목공예), 원정연(괴목장식대, 목공예), 윤정만(찻상, 목공예), 이성화(가을, 쵸크아트), 정용석(백자청화초화문병, 도자기), 조숙자(일시, 참나무숯과 한지) 등 17인의 지역 공예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2001년 결성된 공예가협회는 조양갤러리와 삼사관학교 등 벌써 다섯 번의 전시회를 가졌고 각종 공예품 전시 및 공모전에 출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역의 축제와 행사 때 마다 체험 및 전시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공예예술과 관광산업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목공예, 도자기, 짚공예, 한지공예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프닝에 참석한 대경팔공공예조합 공태조 이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공예작품이 출품되어 전시의 다양화가 눈에 띤다. 대구에서는 보기 어려운 전시라 부러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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