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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초등, 작지만 강한 학교… 해마다 신입생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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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넘치는 농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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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6일(화) 08:51 100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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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임고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아름다운 숲으로 유명한 임고초등학교(교장 이강수)가 활력이 넘치는 농촌학교로 재조명되고 있다.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이며 선비문화 교육환경으로 학생들의 인성함양에 좋은 조건을 갖춘 임고초등은 2015학년도부터 전입학 문의가 부쩍 쇄도하며 해마다 입학생도 늘고 있다. 시골의 많은 학교에서 학생 수 격감으로 인한 폐교 또는 복식수업을 걱정하는 현실을 보면 임고초등은 농촌학교의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임고초등학교 입학생 현황을 보면 2015년 8명, 2016년 9명, 2017년 13명, 2018년 15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전입학생이 꾸준히 늘어나는 원인은 좋은 학교라는 입소문 때문이다. 도시학교에서 전학 온 학생의 부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밝고 건강한 인성으로 자라나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임고초는 고경초와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다양한 체험학습과 인성, 감성, 창의성을 기르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선택제, 수준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작년에 시내에서 이사 온 학부모는 “시골 작은 학교지만 교육의 질적 수준은 도시학교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알찬 체험과 더불어 인성 위주의 교육, 사교육 없는 학교, 요즈음 트랜드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인 것 같아 전학 오길 잘했다.”고 설명했다.
임고초 관계자는 “임고서원 등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선비문화 마을과 아름다운 숲으로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며 “농촌학교지만 교육의 질적 수준이 높아 학부모 성취감도 많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일 입학식때 이용환 임고초등총동창회장(40회)이 입학생 전원에게 멜로디언을 선물했고 조성진 수석부회장(41회)은 우유값 200만원을 협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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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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