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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8년 03월 13일(화) 19:09 1004호 [영천시민신문]
 
‘미투’ 열풍에 노심초사
●… 최근 불고 있는 ‘미투’ (me too, 나 역시) 열풍에 많은 사람들이 노심초사.
시민들은 “미투라고 하는 것이 (정의)무엇인지”를 기자들에 묻기도 하는데, 미투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미투는 “조직이나 단체에서 권력형 성추문 성추행 등이 일어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즉 다시 말해 갑과 을의 종속관계에서 빚어진 피할 수 없는 일이며, 이런 직위와 권력을 이용한 파렴치한 행동은 남자들로부터 경종을 울리고 향후 주의 또는 행동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
이와는 반대의 견해도 있었는데, “여성들의 지위 향상은 어떻게 보면 남성들과 자주 어울리고 어울림에서 경쟁이 유발되고 경쟁에서 이겼기 때문에 향상됐다. 이제는 남성들끼리만 어울리는 문화가 조성되면 여성 지위는 지금처럼 많이 향상된 것 같지는 않을 것이다.”고 하기도.

국가예산 낭비 막는 취지
●… 건강보험공단 간담회에서 화남면 온천리 성모병원 보험료 3개월 지급 정지(본지 1002호 2면·이만희 의원 민원의날 보도)에 대해 건강보험관계자들에 문의.
당시 민원은 성모병원 직원들이 찾아와 이만희 의원에게 설명했는데 직원들은 “사무장 병원으로 입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검사나 판사들이 1심 형을 종결한 것도 아닌데 형사 입건되자마자 경찰에서 건강보헌공단에 통보, 보험료 월 4억 원 정도가 지급 정지, 12억 원이 정지되는 바람에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다.”고 호소.
이에 대해 건보 영천지사 직원들은 “간혹 있는 일이다. 현행법이 통보하면 지급 정지되는 것으로 됐다. 왜냐면 이를 조사해 모든 결과가 나오면 사무장 병원 이사장 등의 재산은 모두 다 빼돌렸다. 그래서 국가 예산을 사전에 낭비하는 것을 막자는 취지다.”면서 “지급 정지후 병원 등에서 부당하다는 소송을 제기한다. 형사건과는 다른 것이다. 소송에서 승소하면 우리는 지체 없이 지급한다.”고 설명.

공천서류 한국 25, 민주 11종
●… 각 정당의 공천신청 전반에 대한 관심이 고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소속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공천신청서를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 오후 6시까지 1차 마감(2차 공모 추후 공지).
등록서류를 보면 △(예비)후보자추천신청서 △서약서 △주민등록등본 △당적증명서 △개인별 기록카드 △심사비 납부 증명서(심사비 입금 확인증) △최종학력증명서 △당비완납증명서 △범죄경력 회보서(공직후보자용) △병적증명서 △컬러명함판 사진 2매 등 총 11종.
심사비는 20만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지난 3월 4일부터 공천신청서 접수를 시작.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은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8일간이며 기초의원은 3월 13일 오후 5시까지 10일간.
제출서류는 총 25종으로 △공직후보자 추천 신청서 △당적확인서 △당비납부 확인서 또는 영수증, 심사료 납부 영수증 △서약서 (서약서, 타당당적말소 서약서, 피선거권제한규정 숙지 및 서약서, 청렴 및 윤리규칙 준수 서약서 각1통) △이력서 2통 △자기소개서 △광역·기초단체장 : 지역현안 해결 및 발전방안 기술서 / 광역·기초의원 : 의정활동계획서 (3장 이내, 소정양식) △후보신청자 가족관계등록부 증명서 5종 각 1통, 후보신청자·배우자 및 직계비속 주민등록등·초본 각 1통 △재산보유현황서 △병역사항현황서 △후보신청자, 배우자 및 직계비속(1999.12.31이전 출생한 남자)의 병적증명서 또는 복무확인서 1통 △세금납부 및 체납증명에 관한 현황서 △후보신청자, 배우자의 소득세·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납부 및 체납에 관한 증명서 각 1통(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5년간, 광역의원·기초의원 최근 3년간) △후보신청자의 범죄경력회보서(공직후보자용) 1통 △후보신청자 및 배우자의 범죄사실 소명서 각 1통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사진 2매(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명함판 칼라사진) △기부·봉사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후보신청자 및 배우자의 국민연금 가입내역서 각1통 △후보신청자 및 배우자의 국민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최근 5년 간) 각1통 △국적변경 신고서 △자기검증진술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장애인(1∼4급) 또는 독립·참전·국가유공자 증명서(해당자에 한함) △신규 당비납부 신청당원 입당원서(기초의원 신청자 30인 이상, 광역의원 신청자 50인 이상, 기초단체장 신청자 100인 이상, 광역단체장 신청자 200인 이상, 신청자는 해당 직책의 당비 납부 기준액(광역단체장 월 50만원, 기초단체장 월 30만원, 광역의원 월 20만원, 기초의원 월 10만원)의 최근 3개월분에 준하는 당비를 납부한 후 접수) 등.
심사료는 광역단체장 300만원, 기초단체장 200만원, 광역의회의원 150만원, 기초의회의원 100만원(경선기탁금 및 여론조사비용 등은 별도). 이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서류 준비하는 것이 선거운동보다 더 힘들 것 같다”는 반응.

사계절 전부 경험한 탐사대
●… 김성근 경계탐사대장은 지난 10일 노귀재에서 수기령 탐사구간을 탐사 한 뒤 영천 설경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강조.
김 대장은 “오늘 탐사구간에는 눈이 너무 많아 영천의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눈이 약 20cm 이상 온 것 같다. 이런 절경은 수십 년 만에 구경 할까 말까하는 것인데, 탐사대는 운이 좋다고 봐야 한다.”면서 “아침에는 좀 춥고 오후에는 따스함 등 하루에 사계절 모두를 느낀 것 같다. 우리만 보기엔 정말 아까운 절경이었다.”고 폭설의 아름다움을 강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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