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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정도 국가도 기업도 흑자경영은 첨단과학이며 절묘한 예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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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화) 10:07 100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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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말하기 전에 기업하는 사람 중에 열심히 하여 돈 벌고 기업을 키워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나? 경영의 의미를 말한다면 조직의 이익을 위하여 총괄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총체적인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하여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하여 제품 또는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행위의 과정으로 본다.
이익이란 목표 창출을 위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경영방법을 연구하고 운용하는 것이다. 경영이라 함은 꼭히 기업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고 가정, 국가, 행정기관, 학교 기타 등등 모든 조직에서 필요시 되는 개념이며 조직 안에서 윗사람이나 아래 사람이나 일부 특정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그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는 경제적 활동이며 수단이다.
경영의 기능을 보면 크게 관리기능과 업무기능으로 대별할 수 있는데 관리기능은 사업체의 이익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필수기능으로 공장의 규모에 따라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에 이르는 인력을 움직여 공장의 임직원 및 근로자 모두가 먹고 살고 그 돈으로 가정을 영위하고 국가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하는 막중한 임무다.
현재 크게 말썽이 진행 중인 국내 자동차공장 3위인 한국GM 군산공장에서 일하는 2100여 명의 군산공장이 5월 말까지 폐쇄한다는 핵폭탄 같은 무서움을 밝혔다. 군산공장의 가동률이 20%에 못 미쳐 공장 문을 닫음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삶의 터전에서 가족과 함께 먹고 살던 2100여 명의 인력은 어디로 가야하나? 공장이 이렇게 부실하게 된 이유를 묻는다면 우선 경영진의 무능과 귀족노조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GM 군산공장을 전북경제의 심장이라 말했다. 한 개의 독립된 지자체 군산시가 술렁인다. 세계적 공장으로 한국과 미국은 군사적으로 우호적 관계이지 경제적 관계는 아님으로 트럼프는 군산공장 폐쇄를 지지했다. 그러면서 은근히 미국GM본사는 인천부평공장과 경남창원공장까지 들먹이며 우리 정부를 압박하며 자금 지원과 세금 감면 등을 요구 했다. 가정도 국가도 행정기관도 중소기업도 대기업도 모두 조직체다. 조직체의 흑자를 위한 경영은 첨단과학이며 절묘한 예술의 힘으로 승화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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