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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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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0일(화) 08:47 100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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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행사마다 정중한 인사
●… 김영석 시장은 지역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하면서 정중하게 인사,
정중한 인사는 신을 벗고 큰절로 인사. 김 시장은 “10년 6개월이면 임기가 끝난다. 머슴의 임기를 마친다. 미진한 일도 남아 있으나 영천을 반석위에 올려놓았다. 그동안 협조에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 시민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면서 “지난번 도지사 후보로 활동해 보니 역부족이었다는 것을 느꼈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미안하고 사죄드린다.”고 인사.
김 시장은 또 “경마공원, 고경산업단지, 군사보호구역 이전 등이 미진하나 향후 조금 더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영천은 된다, 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생활해 달라”고 주문.
이에 각종 행사 참석자들은 “도지사 활동시 응원을 많이 보냈는데, 작은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하지만 영천에서 도지사 후보가 나왔다는 것만해도 대단하다. 영천 홍보도 많이 됐다. 10년 넘게 김 시장도 수고가 많았다. 나머지 3개월을 무사히 마치고 자랑스럽게 물러나는 시장이 될 것이다.”고 시장 인사에 답.
김 시장은 3선 제한으로 인해 오는 6월 30일이면 임기가 종료.
폭설피해 현장방문 ‘시큰둥’
●… 지난주 폭설 피해 현장 복구 지원과 행정과 정치인들의 현장 방문이 한창이었는데, 농민들은 그저 시큰둥한 반응.
농민들은 “수해나 태풍 등의 피해시 요란하게 방문하고 피해 사실을 기록해 가면 한참 뒤 피해 보상으로 나오는 금액이 항상 쥐꼬리 만했다.”면서 “이번에도 여러 곳에서 나와 조사하고 같지만 몇 개월 뒤 농약값 정도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보험도 있지만 이번엔 보험(열매)과는 상관없는 비가림 시설에 많은 피해가 있어 보험 기대는 없다.”고 한마디씩.
단속만 하는 행정에 비아냥
●… 주정차 위반 단속 자동카메라인 CCTV가 곳곳에서 가동.
이달초부터는 영동새마을금고 위쪽에 설치한 CCTV가 본격 가동하자 영천농협 동부지점 앞 좌우 주차한 차량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도로가 시원하게 통행.
이곳 주민들은 “CCTV를 설치한 지는 오래전부터다. 그런데 이제까지 가만히 두다 이달 초부터 가동하고 있어 주민 뿐 아니라 가게 오는 손님들까지도 여간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다.”면서 “도로 양쪽 주정차 위반 단속도 좋지만 공영 주차장을 만들어 두고 단속해야지 공영 주차장은 그대로 있고 단속만 하기 위해 차만 안쪽으로 어디든 몰라 넣는 식이다.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고 단속하는 것이 순서다. 공영주차장 정책을 뒷전이고 단속만 하는 행정이 무슨 행정이냐, 시민들 복지는 안중에도 없다.”고 한마디씩.
저마다 영일정씨 친분 과시
●… 영일정씨 영천시화수회에 참석한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지사후보 남유진 전 구미시장, 박명재 국회의원, 김광림 국회의원이 이만희 의원 권유로 4명이 함께 단상에 올라 참석자들에 인사.
도지사 세 명의 후보는 저마다 영일정씨와 영천시와 연관을 지으며 자신이 가장 영천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는 것을 보이며 짧게 인사.
구미 출신인 남 전 시장은 “김 시장과 같은 3선 행정가다. 김 시장의 말 산업육성 등은 반드시 필요하다. 집안 형수가 명문 영일정씨 집안에서 태어나 우리 집으로 시집왔다.”를 강조.
김 의원은 명문 영일정씨의 전국 유래와 가구 수 등을 설명한 뒤 “포은 선생의 위업을 기리는 임고서원 성역화와 관광 활성화 그리고 영천 경마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말 산업육성을 하겠다.”고 강조.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영일정씨의 본은 포항 영일이다. 포항 출신인 내가 포은 선생을 잘 안다. 포은의 단심가를 비롯한 임고서원 성역화, 항공 말 산업, 그리고 김영석 시장이 강조하는 행정가가 도지사해야 한다는 말처럼 행정을 겸직한 경험을 살리고 정치인과 인맥을 활용한 도지사는 박명재다.”고 강조.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포은 선생의 어머니가 지은 까마귀 우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백로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하여가’를 암송하며 임고서원과 포은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기도.
영천시 매입건물 가격 궁금
●… 남문통 사거리 일대 건물 한 채가 영천시에서 매입했다는 보도가 나가자 해당 주민들이 상당한 관심. 이중에서 매매가에 대해 가장 큰 관심.
이에 영천시 담당부서 담당자는 “매매가는 비공개 사항이므로 설명해 줄 수 없다. 그러나 감정가에 의해 결정하므로 공시지가 보다는 약간 높으며 실거래가 보다는 낮다.”면서 “도시계획내 장기미집행(10년 이상) 건물은 소유주가 매수청구를 하면 행정에서 절차를 진행한다. 또 다른 사람이 찾아와 매수청구권을 요구했으나 도시계획내 6년 이상된 건물이라 해당되지 않았다.”고 설명.
이 담당자는 또 “매수청구권이 이루어지면 당장 나가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른 곳에 건물이나 임대 등을 찾을 때 까지 시간은 좀 주고 있다.”고 설명.
일자리안정자금 홍보 실시
●…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3일 영천시상공회의소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기업협의회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일자리안정자금 홍보 및 현장 접수를 실시.
영천시는 현재 정부정책지원사업인 ‘일자리안정자금’ 조기정착을 위해 장상길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안정자금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현장방문홍보에 최선.
특히 최저임금인상에 취약한 음식점업, 경비청소업 등 5개 업종을 중심으로 집중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중소상공인협회 및 공동주택 서비스업대표자와 간담회를 실시해 신청희망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 나아가 읍면동에서는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실·과·소 직원들과 합동으로 사업 안내 및 신청을 독려. 시 관계자는 “국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창출과 연계된 일자리안정자금을 해당 기업 및 대상업체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접수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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