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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 이철우 1위
영천시 투표율 32.79%
3336명 중 1094명 투표
2018년 04월 10일(화) 10:18 1008호 [영천시민신문]
 

↑↑ 이철우 국회의원이 올해 설을 앞두고 영천공설시장을 방문하고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 영천시민뉴스
이철우 국회의원(사진)이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서 실시된 개표결과(책임당원 투표와 일반인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 이철우 후보가 1만6392표(32.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김광림 후보 1만5028표(29.9%), 3위 박명재 후보 1만3385표(26.6%), 남유진 5537표(11.0%) 순이었다. 이 후보는 선거인단 투표수 8098표로 2위 김광림 후보(8886표)에게 뒤졌지만 여론조사 환산 투표수 8294표로 2위 김광림 후보(6142표)를 크게 앞서며 1위를 했다.
앞서 지난 7일과 8일 실시된 경북도지사 경선투표에서 경북도 유권자(책임당원) 5만4297명 가운데 모바일 2만822명(38.35%), 현장투표 4358명 (13.02%) 등 2만5180명이 투표에 참가해 46.3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공천자 발표는 남 후보가 이의제기한 부분에 대해 중앙당 공관위에서 검토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도내 23개 시군 중 영천시 투표율을 보면 전체유권자(책임당원) 3336명 가운데 모바일 913명(27.37명), 현장투표 181명(7.47%)명 등 1094명이 투표에 참가해 32.79%의 비교적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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