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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지막 동행 감사” 외삼촌의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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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지정기탁 의사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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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7일(화) 09:52 100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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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0일 일산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내용인즉 화산면에 거주하는 외삼촌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준 화산면 맞춤형 복지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다.
전화를 준 의뢰인은 외삼촌이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하고 싶어 작지만 10만원을 지정 기탁하고 싶다는 말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기도 했다.
2018년 1월 1일 신설된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는 가운데 한 독거노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을 알고 시설입소를 추진했으나 결핵환자로 입소가 불가능해지자 병원에 입원을 시키고 간병비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민관자원을 활용하고 병원 검사에 동행하는 등 최선을 다해 돌보았다.
그러나 독거노인은 복지팀의 간절한 희망을 저버리고 지난 3월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게 됐다.
독거노인의 마지막까지 돌보기 위해 복지팀은 장례를 치르자 이를 지켜보던 외조카가 작은 금액이지만 감사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고 싶어 지정 기탁을 결정한 것이다. 이처럼 영천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의 도움에 감사하는 편지와 전화를 종종 받는다. 어려운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은 오늘도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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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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