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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난폭운전 집중단속 법 무서움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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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화) 15:32 101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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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에서 오토바이는 가히 그 나라의 대중교통수단의 중심이며 출 퇴근 시간대에는 일대 장관을 형성한다. 물론 신호에 따라 교통체계가 흘러도 우리가 볼 때 미흡함이 넘쳐도 그들은 난폭한 운전과 굉음은 내지 않는다. 그렇게 오토바이가 대중교통의 중심인 듯 많아도 난폭운전이 없는 것은 법이 워낙 강하기 때문이 아니겠나?
영천시내에 오토바이 난폭운전은 크게 두 부류인데 겁 없는 청소년들의 난폭운전과 먹거리 배달 오토바이의 난폭운전이다. 큰 소음과 스피커를 달고 번쩍이는 레온사인을 보이며 말 그대로 종횡무진하며 무법천지를 방불케 하는 운전으로 배달한다. 이번에 봄철 이륜차 법규위반 집중단속으로 반드시 법이 있음을 보여야하고 꾸준한 계도활동과 단속으로 오토바이운전자들의 의식을 정화시켜야 한다.
도시환경 중 교통법규는 도시의 정서를 좌우하는 중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을 때 길가에 마음대로 주차하는 차량이나 교통법규를 무시하는 오토바이의 굉음과 운전자 마음대로 가는 오토바이를 볼 때 그 도시의 수준을 알 수 있음과 혹시나 치안이 잠시 휴식에 들어간 느낌까지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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