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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최고기온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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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최저 -1도, 최고 32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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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4일(화) 16:41 101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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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 4월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올해 4월 8일 최저기온이 -1도를 기록해 농작물 저온피해가 발생한지 12일 만인 21일에는 32.0도 기록했다. 4월 19일 최고기온이 28.2도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20일에는 31.0도로 올해 처음으로 30도를 넘겼다.
이어 4월 21일에는 최고기온 32.0도를 기록해 역대 4월 최고기온 1위인 2005년 4월 28일의 32.0도와 같았다. 최근 30년간 4월 평년값(평균한 자료)은 19.8도, 4월 21일 최고기온 평년값은 20.9도로 나타났다. 역대 영천시 4월 최고기온 공동 1위는 2005년 4월 28일 32.0도였다. 3위는 2018년 4월 20일 31.0도이었고 4위는 2017년 4월 30일 30.7도, 5위는 2012년 4월 24일 30.7도 순이었다.
최근 30년간 4월 평년값(평균한 자료)은 19.8도, 4월 21일 최고기온 평년값은 20.9도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최근 우리나라 남쪽에 동서로 폭넓게 형성된 고기압이 머무르는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여기에 일사효과까지 더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였다”면서 “21일은 기온이 더 올라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10℃ 높겠다. 특히, 경상도와 강원 동해안은 낮 최고기온이 30℃ 내외로 올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22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여, 낮 최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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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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