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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4차 산업혁명시대 행정도 발 맞춰야
2018년 05월 01일(화) 22:02 1011호 [영천시민신문]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시대적 화두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건이다. ICT(정보통신기술) 융합으로 행해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데 주된 내용은 사람이 하는 많은 일자리가 없어지는 스산한 분위기다. 이미 미국의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이 1995년 그의 저서 ‘노동의 종말’”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감소할 것을 예고했다.
산업혁명이 있을 때 마다 일자리 감소란 등식은 공식처럼 따라 다닌다. 1779년 영국에서 증기기관과 방직기가 발명되면서 노동자들은 기계야 물러가라 하면서 시위를 했다. 산업혁명에 따른 새로운 직업군이 나타나도 기존의 직업 수는 무조건 줄어든다. 전망한 통계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710만 개의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210만 개가 창출된다.
그러면 선진화 과학화 간편화되는 4차 산업혁명은 사람의 일자리를 무덤화만 만드는 것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 라면이 출현 하였을 때 국수가 죽을 줄 알았는데 그동안 라면은 끝없이 진화해도 국수는 그대로 현재 살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4차 산업시대를 맞는 자세 중 영천시청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자원시장을 창출하려는 의욕은 시대적 소명과 발맞추려는 칭찬할 행정의 자세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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