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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공무원 권영주씨, 사주적성 상담원 개원
70대 나이도 배움의 열기 가득
2008년 10월 20일(월) 13:16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전직 공무원 출신이 오행을 연구하는 사주적성 상담사로 새로운 삶을 출발해 신선한 화재를 던져주고 있다.
주인공은 권영주씨(71, 마야병원 총무이사 10년 근무, 올 1월말 퇴임)로 영천과 경산에서 30여년의 공무원 생활을 마감(98년 경산에서 국장으로 명예퇴직)하고 영천 마야병원에서 10년간 총무이사직을 거쳤다.
평소 한학에 남다른 지식을 가진 권 씨는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명리학을 배워 올해 초 자격증 시험(현대심리사주학 협회 주관)에 합격했다.
음양오행을 바탕으로 사주와 학생들의 적성, 이름에 따른 진로 등을 상담해 주는 '마야오행연구원'(칠곡군 동명면 팔공산 기슭)을 지난 9월 말 정식으로 개원했다.
입소문을 타고 여름부터 서서히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는데, 팔공산 기슭에서는 이제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권 원장은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학문으로 길과 흉을 논하는 전문가로서 양심에 부끄럼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이름과 사주로 직업과 적성에 맞는 진로 상담을 한번쯤 받아 보고 공부에 임하는 것도 효과적이다"고 설명했다.
권 원장은 이 뿐 아니라 마야병원에 근무하면서 60대 후반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70의 나이에는 명리학 자격증을 취득해 자지 삶을 다양하게 개척하는 개척 정신이 젊은이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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