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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원래 높은 자리와 가진 것은 죄가 아닌데…
갑질 유전자는 인성과 소양으로 소멸해야
2018년 05월 15일(화) 20:01 1013호 [영천시민신문]
 
암세포가 사람을 중심으로 식물보다는 특히 동물계에 전반적으로 많이 숨어 있고 그중에서도 사람의 인체 내부의 각종장기와 혈액에 까지 도사리고 있어 사람은 일생을 살면서 암과의 전쟁에서 항상 긴장하며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건강하여야 하고 암 예방교육이나 음식에 신경쓰며 암과 연관된 보험가입은 삶의 일부 인냥 자리매김된 것이다.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지혜와 힘을 내포하고 있기에 사람은 여러 병마와 싸워 이겨야 하는 것이다. 사람과 친근한 가금류 소 돼지 말 개 닭 등의 동물들은 집단 사육으로 예방을 철저히 하는 터에 잘 볼 수 없지만 짐승들도 감기는 연간을 걸쳐서 하며 동물들은 대개 자연 치유로 넘어가지만 그들도 몸이 허약한 것은 죽을 수밖에 없으며 사람도 같이 몸이 약하면 감기라도 고생하는 사람이 있고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내성이 강한 사람은 몸살감기 정도는 쉽게 지내가는 것이다.
그러면 동물들에게도 갑질이 있을까? 모든 동물들이 자주 싸우던데 그것이 갑질 때문일까? 그것은 갑질이 아니다. 동물세계에서만 유지되는 서열정하기와 힘으로 결정하는 짝짓기 철에 암컷을 차지하기 위한 결투일 뿐이다. 사람의 세계 특히 남자들만의 유전자 속에는 공격형 염색체가 크게 작용하여 방어모드로 전환해도 상황에 따라 숨었던 힘이 폭발하면 물 컵이 날아가며 식탁도 엎어지는 것이다.
또 사람의 피 속에는 갑질의 유전자가 약간 섞여 있다. 사람에 따라 약간의 갑 질 유전자는 종교의 힘이나 교육과 사회적 공동생활을 통하여 갑질은 자연 소멸된다. 그런데 살면서 사람이 돈을 많이 벌거나 힘 있는 자리를 차지하면 갑 질은 재발한다. 그러나 사람의 인성은 개인의 소양과 가족단위의 집단생활과 사회생활의 규범으로 갑 질의 유전자는 마음과 혈액 속에서 사멸한다.
그런데 다른 동물 군(群)과 계열에서는 볼 수 없는 갑질의 유전자가 사람에 따라 성향이 워낙 다양하여 어떤 사람에게는 심한 공격으로 변한다. 가계와 사람에 따라서는 갑질을 안 하면 내 자신이나 우리가계의 존재감이 약하다는 불안증이 있어 예를 들어 하늘같이 높은 육군대장의 부부가, 또 언니도 동생도 엄마도 갑질을 해야만 속이 편한 가계나 가족이 있다. 신이 주지 않은 가족력의 갑질로 회복 불가능한 나락으로 떨어짐을 보며 높은 자리나 부가 넘치는 것이 탈 이상의 죄가 되는 것을 보며 삶의 부질없음을 생각해 본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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