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종달새>
|
2018년 05월 15일(화) 20:05 1013호 [영천시민신문]
|
|
|
참석자 배려하는 모습에 칭찬
●… 영천장날인 지난 12일 공설시장 주변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실 개소가 1시간 간격으로 개최.
그러나 이날 비가 오면서 행사에 차질을 빚어지자 이춘우 예비후보는 준비한 5장 분량의 인사말을 대신해 즉석에서 간단하게 인사.
이춘우 예비후보가 “비가 오고 날씨도 더워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인사를 하겠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사무실과 복도에 많은 사람들로 인해 발 디딜 틈 없는데 참석자를 배려하는 이 예비후보에게 오히려 감사하다.”며 “하고 싶은 말들이 많으나 참석한 사람의 입장부터 생각하는 것이 진정 선출직에 나올만한 인물이다.”고 칭찬.
아이들이 영천의 미래 강조
●… 양병열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양 예비후보는 인사 겸 출마의변 연설에서 “자유한국당 공천이 잘못됐으며 공천 자체도 문제다. 그래서 희망이 사라진 당을 떠나게 됐다. 시민들에게 공천을 받아야지 당에 가서 공천을 받느냐, 시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정치인들이 노는 당과는 거리가 멀다. 양병열은 시민의 머슴이지 정치인은 아니다.”는 것을 강조.
양 예비후보는 “친화경 무상급식, (동·하복)무상교복지급, 스마트 통학서비스(학생들 움직이는 것을 실시간 알 수 있는 시스템) 등 학생들은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로 시민들에 심판받겠다.”면서 “학교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된 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학교와 학생들, 즉 ‘아이들이 희망이다.’는 것이 영천의 미래라는 것을 실천해보이겠다.”고 호소력 짙은 소리로 거듭 강조하자 큰 박수.
양 예비후보는 다른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볼 수 없는 원고 없이 즉석에서 연설하는 형식으로 자유한국당 비판과 자신의 정책을 강조, 참석자들로부터 “훌륭한 연설가다.”라는 평을 듣기도
가락종친회 대해 설명
●… 허진구 가락영천시종친회장은 지난 13일 숭렬당에서 열린 영천이씨 관향지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축사. 허 회장은 “영천 관향을 가진 여러 성씨가 있다. 영천 최씨, 황보, 윤씨, 이씨 등이 있는데 이중에서 보물521호인 숭렬당에서 생활하신 이순몽 장군(대마도 단독 정벌한 공)을 비롯한 걸출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 가장 훌륭한 명문가라고 생각한다.”고 영천이씨를 높이 평가.
이어 허 회장은 가락(김해) 영천시 종친회에 대해서 “가락하면 김해라고 생각해 김씨가 회장이라야 하나, 왜 허씨가 회장인지라고 궁금해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다. 허씨는 수로왕에 10왕자가 있었는데, 허씨 성을 가진 허황옥 어머니(왕비)가 자신의 성을 계속 사용하게 해 달라고 수로왕에게 간청하자 둘째와 셋째 왕자가 어머니의 성을 따랐으며, 이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김해김, 김해허, 인천이가 있다.”며 가락국 허씨를 간략하게 설명한 뒤 “우리도 얼마 전 종친회 행사를 크게 했다.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내년에는 영천이씨들도 더 많은 참석으로 성황을 이루고 명문가를 더 빛내는 화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
개소식 주차문제로 옥신각신
●…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주차문제로 주민들과 옥신각신.
시내에 위치한 A후보의 개소식이 한참 진행되는 상황에서 인근 식당 주인이 사무소로 찾아와 거칠게 항의.
식당 주인은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식당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두면 영업을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라며 “빨리 차량을 이동해 달라”고 목청. 도로변에 위치한 B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서도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 행사 도중 한 주민이 찾아와 “급하게 나가야 한다. 차량을 빨리 빼 달라.”며 고성.
행정기구개편, 시기 부적절
●… 행정기구개편 시의회 통과 보도(본지 지난 호 1면)가 전해지자 본지를 접한 시민들이 모두 “이건 아니다”고 지적하면서 시의원들을 더 나무라기도.
시민들은 “전부터 시의회에서 논란의 대상이란 걸 지역언론을 통해 알았다. 시의회 의원들도 행정기구개편에 대해 ‘지금해야한다.’ ‘차기 시장이 하자’ 양분론으로 통과를 시켜주지 않았는데, 이번엔 결국 통과시켰다. 이는 집행부의 설득작업에 넘어간 꼴이다.”면서 “대부분의 시민들은 행정기구개편, 인사, 큰 사업 등은 차기 시장으로 넘겨야 한다는 것을 공론화하고 있었다. 처음 시의회 부결 시에도 박수를 보냈는데, 이번 시의회에서 통과를 시킨다는 것은 시민들을 생각안한 결과다. 공무원들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 시의원들이다. 통과시키려면 처음에 통과시켜 주던지, 아님 부결하려면 끝까지 부결해야지 왜 이제와서 통과시키느냐, 의원들의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영천이 발전하겠느냐”며 의원들의 행동을 나무라기도.
개소식 참석 공천과정 설명
●… 박주학 자유한국당 영천시당협 사무국장이 지난 14일 열린 서정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공천과 관련해 어떤 과정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됐는지에 대해 설명.
박 국장은 이만희 국회의원의 불참으로 인해 대신한 축사에서 “김수용 후보는 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 여론조사를 해서 검증을 받았다. 2가지 다 1등 된 후보로 선발된 여러분이 선택한 후보다”고 강조.
이어 “박영환 후보는 박씨 명문가 출신으로 시의원 2번 했다. 아직 경쟁자 없이 일을 열심히 해 보겠다고 출마한 후보다.”고 지지를 당부하고 이갑균 후보에 대해 “영천시청년연합회장, 장래가 총망 되는 후보다. 서정구 후보와 같이 출마했다. 꼭 동반 당선되도록 부탁드린다.”고 인사.
이어 김종구 후보에 대해서 “자기구역을 내던져두고 서정구 후보 축하해 주기 위해 달려온 부지런한 후보다”고 말한 뒤 서정구 후보에 대해서는 “고경이 동서로 길쭉하게 돼서 면소재지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이번에 잘 만들어 보겠다는 후보다”라며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