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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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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22일(화) 20:14 101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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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개소식장 주차난으로 시비
●…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곳곳에서 열리는 가운데 곳곳에서 주차난으로 이웃과 시비.
본지에서 지난주에도 개소식 현장 주차난으로 이웃과 시비한 내용을 보도했는데, 이번 주에도 여기저기서 시비.
지난 10일 한 개소식 주변상가에 주차한 참석자가 약 20분 후 돌아오자 상가관계자가 “입구에 주차해 두고 가면 손님은 어떻게 들어오느냐”며 핀잔.
이에 차주는 “미안하다, 선거사무실에 급한 일로 인해서 잠시 주차했다”고 말했지만 계속적으로 핀잔.
개소식 참석한 다른 참석자가 상가 관계자에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너무 한다. 하루종일 주차한 것도 아니고 해도 너무한다.”고 하자 상가 관계자는 “주차한 사람이 나쁘다. 이런 사람들이 선거를 한다니 모범도 보이지 않으면서 한심하다.”고 오히려 면박.
이를 지켜본 참석자들은 “정말 너무한다. 선거하는 사람의 다급한 마음을 이해하면 조금은 기다려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개소식인데 서로 조금씩 이해하면 얼굴을 붉힐 필요가 없을 것이다.”고 한마디. 이를 전해들은 시민들은 “개소식 현장에 주차난으로 시비가 종종 있다. 이웃 식당, 상가 등에서 조금 참아주는 아량이 필요하다. 개소식은 30분 가량 소요되는데 너무 흥분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이구동성.
언론주관 후보자토론회 예정
●… 언론기관의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개최될 지 관심.
주최 측에 따르면 오는 5월 23일 10시 별빛학교 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후보자초청 토론회의 주제는 현재 고경면의 핫이슈인 화력발전소 2곳과 고경산단폐기물매립장과 관련한 내용이라는 것. 또 주민들의 의견수렴이 없었고 자격이 없는 추진위원들에 의해 엉망이 되어버린 고경면 정비사업에 대한 토론회라고 설명. 토론회 질의자는 10여명의 주민대표자들이고 참여 면민과 단체는 현재 25개리와 상록회, 발전협의회.
이에 대해 각 후보캠프에서는 참가여부를 두고 고심 중.
시장공약, 도지사 공약으로 추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자의 공약 가운데 일부를 도지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피력.
지난 5월 16일 영천시청 프리핑 룸에서 열린 오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정훈 시장선거 예비후보, 김종국 도의원제1선거구 예비후보, 김병하 시의원나선거구예비후보, 조창호 시의원다선거구예비후보, 최순례 영천시의원비례대표 등이 참석.
이 자리에서 이정훈 예비후보가 출산율을 높이고 인구증가를 위한 공약으로 △시립 여성전문병원 신설 및 산후 조리원 병행 운영을 공약으로 제시. 이에 오 예비후보는 이정훈 시장예비후보의 공약을 도지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
한편 오 예비후보 선대위에는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하며 정우동 전 영천경찰서장은 영천지역 책임자로 임명.
이상혁 예비후보 불출마선언
●… 이상혁 예비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피력.
이 예비후보자는 지난 5월 18일 SNS를 통해 “그동안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항상 지역민의 편에 서서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인사.
김수용 부친 검찰서 무혐의
●… 영천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수용 예비후보와 관련해, 항간에 떠돌던 후보의 부친이 선거법위반 혐의로 처벌될 것이라는 소문과는 달리 김 후보의 부친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
김 예비후보측은 “일부에서 김수용 후보자가 당선돼도 부친이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높아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 이는 전혀 사실무근이다”며 “현행법상 재보궐 대상이 될 수 있는 부친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동생이 혹 최종 유죄판결이 나더라도 선거법상 재보궐 사유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
그리고 “이유 불문하고 후보의 동생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것은 송구스러운 일로, 다만 예식장을 경영하는 후보의 동생이 예식장 홍보차원에서 영업활동을 벌이다 형이 정치인이다 보니 이름이 나와 선거법 위반으로 적용된 것”이라면서 “오히려 동생을 동원하려 했다면 그런 식으로 했겠냐. 3선 도의원으로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 중 친인척 관리 소홀로 문제된 일이 전혀 없고 앞으로도 더욱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
이에 따라 지난 번 미투사건의 당사자가 오해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명한데 이어, 이번 선거법 위반 혐의까지 후보자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김 예비후보의 약점으로 지적되어 온 2건의 악제가 해결됨에 따라 시장 도전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
김 예비후보측은 “자유한국당 경선이 불공정했다는 것도 그렇고, 김수용 후보를 상대로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데 대해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강력 대응하겠다.”며 “시장후보로서 공직자의 자질을 검증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나 사실이 아닌 것을 악의적으로 유포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공작으로 사례를 수집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인력지원에 고마움 표시
●…김병운 금호읍장은 청통면 대평리에 있는 군부대의 지원에 감사하는 답방 계획을 세우기도.
이는 지난 3월 초 갑작스런 폭설에 금호읍 관내 포도 비가림 시설이 많이 파손되고 복구하는 과정에서 군부대 장병 5~60명이 매일같이 나와 구슬땀을 흘린 덕에 정상적인 포도농사가 가능.
금호 포도시설 피해는 특히 강남쪽인 삼호 호남 대곡 구암리 지역에서 많이 발생, 전체 피해면적은 121ha.
김 읍장은 “엄청난 기습폭설 피해 복구지원에 농협, 자원봉사단, 공무원 등 많은 인력들이 지원에 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특히 2150군부대는 폭설 내린 오후 지원을 요청하니 ‘현장을 둘러보고 내일부터 당장 가겠다’고 하니 정말 고마웠다. 10여 일 동안 꼬박 인력 지원을 아끼지 않은 2150부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장들과 기관단체장이 함께 방문하는 날짜를 잡아 방문할 계획이다.”고 당시 고마움을 설명.
금호읍 폭설피해 지원은 새마을, 농협, 새마을금고, 영천시청,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영주, 청송, 포항, 고령, 문경 대구 등), 21항공단 등 어마어마한 인력(인원 1349명)이 약 한 달간 피해복구 현장을 지원.
바바리맨 검거 공로자 표창
●… 음란행위를 하는 바바리맨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한 모니터링 요원이 있어 미담.
영천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지난16일 영천시통합관제센터에서 공연음란(바바리맨)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CCTV모니터링 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
CCTV모니터링 요원은 지난 4월 17일 23시 58분경 영천시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중, 교촌동 소재 시민운동장 진입로 부근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로 신고, 세밀한 용의자 특정을 통해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하여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도록 기여.
경찰은 “관제센터 모니터링요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각종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치안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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