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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나
근대 역사속에 대한민국은 성장통을 이겨
주한 미군 빠른 철수는 국민 대부분 거부해
2018년 05월 29일(화) 21:32 1015호 [영천시민신문]
 
진도가 갑자기 빠르면 따라오지 못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나름대로 이해하며 열심히 따라 오려고 노력하다 안 되면 포기를 생각한다. 스트레스는 물론 심한 공황상태를 겪으며 가슴앓이를 하는 학생이 나온다. 더 심하면 우울하다가 충동도 느끼고 가출을 하는가 하면 학교생활 부적응학생으로 분류되어 학생은 물론 부모도 함께 심한 고통에 빠진다.
이때는 담임선생님도 주변의 급우들도 모두 기피하거나 이유 없이 미워지면서 학교와 가정에 대한 애정이 급격히 식어 버린다. 청소년들은 미래국가사회의 초석이며 원동력이다. 이들을 위하여 가정 학교 사회는 삼위일체가 되어 질풍노도의 청소년 사춘기 시절을 보호하고 응원하는 속에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1~2학년을 마치고 군복무를 필한 후 대학교를 마치고 직장 잡아 사회인이 되는 보통의 과정이다.
1900년 초 한국사회는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일제하 식민지배가 되어 핍박 속 민족사관을 지켜내느라 독립군은 왜경의 눈을 피하여 눈보라 속의 만주 벌판에서 사투하며 구국의 일념만으로 난관을 이겨내 조국해방을 쟁취하며 대한민국이 탄생되었다. 그러나 불행의 연속은 어려운 집안의 제삿날 닥치듯 소련제 탱크를 앞세운 북한은 중공군과 연합하여 한국전쟁 남침을 감행한 것이다.
미국과 소련의 강대국이 남과 북에 손을 잡으며 국토는 두 동강으로 잘린 체 휴전이 성립되며 남쪽에는 무서운 이념대립이 함께 똬리를 틀었다. 어려운 보리 고개를 씻어내고 빠른 속도로 초가지붕이 사라지며 헐벗고 굶주린 가난했던 국가는 고속성장의 진도로 아시아에서 샴페인을 터트린 후 다시 세계 속의 용으로 변한 것이다.
누가 시킨 일도 없었는데 문정인 대통령 특보는 주한미군철수건의 빠른 진도로 파장을 일으키고 미국에 긁는 얘기를 한 것이다. 한국전쟁 때 미군이 주축이 되고 연합군이 우리를 지켜주며 흘린 피와 전쟁 이후 강대국들 속에서 그때부터 현재 까지 한반도 안전을 지킨 국제경찰인 바로 주한미군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발전하였다. 주한미군 철수 론의 빠른 진도는 대부분의 국민들은 원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겠다는 것인지?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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