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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행사장 가는 것보다 공부하는 의원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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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05일(화) 16:24 1016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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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후보들의 로고송이 거리를 누빈다. 출 퇴근 시간의 중요 지역엔 자리 잡기부터 무조건 심한 경쟁이다. 또 다른 하나의 경쟁이 더 추가되었다. 자기를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현수막을 거는데 역시 몫이 되는 지점에 먼저 걸기의 경쟁이었다. 좋은 말로 경쟁이지 전쟁이란 말이 어울리는 정치풍토를 보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나라에서는 어떻게 치르는지 궁금하다.
힘주어 첨언하고 싶다. 평소에 좀 잘하지 란 말을 모두 알고 있는데 신인은 참신함으로 유권자 앞에 서고 재선 이상은 깊게 느낄 것이다. 시민 곁에서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정량적 분석으로 결과를 보여라. 지방의 얼굴인데 의회가 노력은 뒷전이고 의장 뽑는 일 등에 집중한다면 시민들은 외면하며 시의회 그거 뭐 필요하나 해산하라 월급주지마란 구호 이상의 행동도 보이지 않겠나?
지난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라. 그리고 누구든지 새로운 기초의원이 되면 시민들의 시야에 진실로 노력하는 의원으로 각인되라. 틈틈이 공부하라. 나부터 알아야만 정곡의 질의와 발의가 가능하다. 행사장에 좀 덜 보이는 의원이 되라고 권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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