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23:49:2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달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종달새>
2018년 06월 05일(화) 16:53 1016호 [영천시민신문]
 
톡톡 튀는 이색선거전 눈길
●… 6·13 지방선거가 시작되면서 각 후보 진영마다 색다른 선거운동을 위해 필사적인 모습.
특히 3대 1 경쟁률을 보이는 시의원 다선거구에는 중앙·동부동 주민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안간힘.
먼저 무소속의 김용문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다르게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계속해서 90도 인사를 하기도.
무소속 양병렬 후보는 예비후보 때부터 출·퇴근 인사를 큰절을 하고 본 후보 때는 삼보 일배 하면서 눈길.
무소속 김영모 후보는 2010년도 지방선거에 이어 또 다시 지게를 지고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기도.
무소속 전종천 후보는 본 선거 첫날 자녀가 개량한복을 입고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올려 시선을 사로잡기도.
자유한국당 이영기 후보는 로고송을 크리스마스 캐럴로 만들어 무더운 날씨 속에 시민들에게 시원함을 선사.
자유한국당 정연복 후보는 본인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잘 생긴 아들이 출·퇴근길 인사를 하면서 젊은 층으로부터 호감.
자유한국당 윤영한 후보는 좁은 시내길을 빨리 이동하기 위해 킥보드를 타고 인사하는 모습에 어린 학생들도 웃음. 이외에도 많은 후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유세에 노력하는 모습.
미디어 선거 관계자는 “이제 선거문화가 많이 바뀌었다. 특히, 중앙·동부동은 예전 방식의 선거운동보다 톡톡 튀는 이색 선거전이 더 효과를 거둘 것이다.”며 “유권자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

응급조치가 고의 사고로 둔갑
●… 지난 1일 12시30분경 고경면 칠전리(황수탕 부근) 도로변에서 경운기가 운전자 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김수용 후보 유세차 운전수 등이 발견하고 응급조치,
그런데 주변에는 한 사람이 얼굴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응급조치 후 후송하려고 했는데, 인근 한 주민이 가만히 두면 괜찮아질 것이다는 말을 하는 것을 두고 응급 환자를 주위에서 보살피며 주위를 지키기도.
이어 시간이 지나자 응급 환자는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거의 완쾌.
이 일을 두고 상대 후보자 측에서는 “자신들이 차로 치고 나쁜 짓을 해놓고 다른 쪽으로 뒤집어 씌워 초점을 흐리고 있다.”며 비난.
이에 김수용 후보 유세차 운전수는 “해도 너무하다. 우리가 지나면서 응급상황을 우연히 발견하고 경운기와 사람을 조치한 뒤 곁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괜찮아 지는 것을 보고 자리를 떠났다.”면서 “상황을 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현장을 잘 아는지 정말 너무하다. 선거만 아니면 유언비어 헛소문 지원지를 찾아 명예훼손으로 처벌을 요구할텐데 시기가 시기인 만큼 참는다.”고 억울함을 설명.

선거차량도 주차요금내야
●… 완산동 일대 유료주차장에 선거유세차들이 주차하고 요금도 없이 그냥 떠나는 바람에 주차요금 징수원들이 비난하며 언론에 대책을 요구.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 5월 31일 오전 일찍 출정식을 한다고 선거 유세차들이 대부분 이곳으로와 주차하고 출정식.
그런데 출정식하고는 아무도 주차요금을 내지 않고 그냥 가 버리기도.
한 주차요금 징수원은 “주차요금을 달라고 하니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미루고 있더니 자기들 일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그냥 가버렸다.”면서 “선거하는 사람들이 기본 질서도 안 지키고 이런 식으로 행동하고 있는데, 영천 미래가 뻔하다. 주차요금 요구하면 오히려 짜증낸다. 남의 것을 그저 먹으려는 못된 심리가 그대로 남아있다. 이런 나쁜 점을 언론에 알려 표로 심판해야 한다.”며 언론에 대책을 요구.
이를 전해들은 완산동 상가 주인들은 “선거도 좋지만 주차선에 주차 안하더라도 1000원씩 정도는 줘야 한다. 주차선 밖에 대부분 주차한 것 같은데, 주차선 밖이라도 일반차가 주차선 안에 못 들어가므로 유세차가 주차하는 동안 요금을 주는 것이 맞다.”고 조언.

선거운동에 상반된 의견
●… 선거차량의 확성기 사용과 거리 유세전 세몰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자 시민들과 교통난으로 지나는 운전자들이 욕을하며 화를 내기도.
지난 2일 자유한국당 유세가 열린 완산동 영천공설시장 일대에는 각 후보자들이 타고 온 차들로 인해 교통난이 가중되고 확성기 소리에 상인들은 짜증.
상인들은 “너무 시끄럽다. 오늘 장은 완전 망쳤다. 선거 차량들이 주차하는 바람에 일반 차들은 접근을 못한다. 선거가 아니라 난리다. 선거운동 방법이 변해야 한다. 큰소리 한다고 유권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시대는 지났다. 투표하는 사람들은 이미 마음속엔 후보가 다 정해졌다.”고 확성기 소리와 무질서 주차에 불만.
정체가 심해지고 교통난이 가중되자 지나는 한 운전자는 양쪽 차 창문을 다 열어놓은 뒤 “OOOO들아” 욕을 하면서 얼굴을 붉힌 뒤 “이런 놈들이 무슨 선거를 하느냐”며 큰 소리로 불만을 표하기도 했는데, 운동원들이 허리를 굽히며 연신 ‘미안합니다.’라고 인사.
이와 반대의 견해도 있는데, 현장에 온 한 시민은 “인구 줄고 조용한 동네에 시끄러움이 가득하니 사람 사는 동네 같다. 선거가 내내 하는 것도 아니고 4년에 한번 하는데, 시민들도 축제로 생각하고 함께 즐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

축사 격려사 두고 왈가왈부
●…성낙균 영천시 노인회장이 모든 무소속 후보자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을 방문하고 “백색물결을 일으키자”며 축사나 격려사롤 하며 사기를 진작시켰는데, 이를 두고 왈가왈부.
개소식 참석자들은 “노인회장이 격려를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영천 원로가 한마디하는 것은 다른 누구보다 설득력 있으므로 후보들이 모두 좋아하고 있다. ‘흰옷입은 사람들을 밀어 전부 당선시키자’ 등의 말은 득표 영향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한마디씩.
이와는 반대의 의견을 가진 참석자들은 “노인회장은 중심에 있어야 한다. 아무리 자기 아들이 한국당 공천 탈락했다고 공인이 나서서 하는 행동은 아니다. 노인회 일반 회원들은 선거운동을 해도 무방하나 영천시 노인회 대표가 나서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 만약 빨간 옷 입은 사람들이 당선되면 노인회를 어떻게 보겠느냐, 자중하고 중용의 덕을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한마디씩.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