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천시민뉴스 | |
제4회 영천풍물놀이 정기공연이 지난 11일 저녁 7시 영천시민회관에서 있었다.
영천시민의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비나리를 포함 모두 다섯마당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설장구, 삼도풍물가락, 사물놀이와 태평소 시나위, 대북공연(영천의 꿈 기운), 동래학춤, 판굿(영천농악가락) 등 신명나는 소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특히 삼도풍물가락과 판굿은 기존의 가락에서 영천의 농악 가락을 접목시킨 것으로서 영천풍물놀이가 지역의 가락을 찾아내고 접목시키며 새로운 장르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무대였다.
영천풍물놀이는 지난 98년 창단한 후 서울놀이마당초청공연, 영천민속예술경연대회, 지역학교풍물전수, 전주대사습놀이, 포항둔치초청공연, 여름풍물학교5회, 한약축제초청공연, 해맞이공연, 예술인마당초청공연, 일본오사카도쿄공연 등 수차례의 공연을 가진 바 있으며 현재 유영선 단장을 비롯해 이정애, 이춘자, 김인건, 김지은, 강성찬, 하지수, 박은주, 이홍규, 최은정, 김주홍, 김병진, 박국진, 박성규, 정용활 등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