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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국비도 국민 혈세 지키고 견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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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화) 10:40 101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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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된 사람들은 각자 공약한 굵직한 사업을 정밀히 검토하고 우선순위는 인구 늘이기와 동결된 지역경제를 녹일 그림을 그려야 한다. 우리는 한 가족이다라는 개념을 갖고 국회의원과 한 묶음이 되어 대과제인 인구 늘이기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올인해야 한다. 단일창구를 만들어 기대되는 효과의 청사진을 시민들 앞에 빠른 시간 안에 내어 놓아라.
약 8만 8000명의 유권자 중에 이제 단 한 사람이라도 되면 “지거 좋지, 어디 갈 때 바쁘지 나올 때는 걸음걸이가 틀리더라”하는 비아 냥은 이제 씻어 내어라. 그야말로 시민들 눈에 새 술을 새 푸대에 담는 참신함의 에너지를 보여라.
벌어먹기가 타 지방에 비하여 영천시가 비교적 쉽고 아이 낳아 키우고 공부시키기 좋다는 전원도시를 우선적으로 가꾸는데 총력전을 펴라.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혈세가 새지 않는 시정을 펴고, 의회는 지키고 견제하라. 또 시민들이 박수치는 시정을 펼쳐라. 떠벌리고 객관성이 결여되고 거리가 먼 향기롭지 않은 사업은 펼치지 마라. 국비라 해도 국민들의 혈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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