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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투표수 왜 많을까… 시의원 선거구별 편차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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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동, 시장2.0% 시의원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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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26일(화) 19:54 1019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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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미분류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 | ⓒ 영천시민뉴스 | | 지난 6월 13일 치러진 지방선거 영천시장선거는 무효투표수가 1901표(3.2%) 나왔다. 면지역이 시내지역의 두 배가 넘는 곳이 많았다. 북안면 6.4%(106표), 임고면 4.9%(100표), 화남면 4.7%(65표), 신녕면 4.5%(84표) 순으로 무효투표율이 높았고 동부동 2.0%(220표), 중앙동 2.1%(65표), 완산동 2.6%(56표) 등 시내지역이 낮았다. 선거인수가 8만8000명으로 시장선거와 동일한 시의원 비례대표선거 무효표는 5.7%(3424표)로 시장선거보다 2.5%P 많았다.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는 4.6%(1266표), 제2선거구 4.8%(1572표)로 나타나 선거구별 차이가 없었다.
영천시의원 선거를 보면 선거구별 편차가 심했다. 가선거구(북안면 서부동 완산동 남부동)에서는 7.1%(808표), 나선거구(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대창면)에서는 3.7%(580표), 다선거구(동부동 중앙동) 3.9%(837표), 라선거구(화북면 화남면 자양면 임고면 고경면)에서는 7.9%(882표)로 나타났다. 눈길을 끄는 것은 동부동의 무효표다. 시장선거에서는 2.0%에 불과했지만 시의원 선거에서는 4.4%(488표)로 두 배가 넘는다는 점이다. 시장선거에는 4명, 동부동 시의원선거에는 9명이 출마한 점을 고려해 볼 때 출마자 수와 무효투표수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상대적으로 영천시민의 관심도가 높지 않았던 경북도지사선거 4.3%(2592표), 경북도교육감선거는 6.8%(4073표), 경북도의원 비례대표 6.9%(4127표)로 나타났다.
개표당일 종사원으로 참가한 시민은 “투표용지에 기표를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어떤 투표용지는 모든 후보자에게 기표한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자신이 잘못기표해서 무효가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유권자도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이 없거나 지지할 인물이 없다고 판단하면 아예 기표를 하지 않거나 고의로 잘못 기표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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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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