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10-08 01:32:08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칼럼>현재의 교육감 선거제도라면…
선거결과에 상당한 문제점이 발견돼
결국 100만표 정도의 무효표가 나와
2018년 07월 03일(화) 09:49 1020호 [영천시민신문]
 
필자는 본보 1018호 칼럼 816회 말미에 “교육감 그거 뭐하는 거고”하며 시중에 회자된 말을 한마디 인용했는데 역시나 하며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이번에 치른 6·13 지방 선거에서 저번부터 교육감 선거제도가 현실과 떨어진 다소의 문제점이 있었는데 선거 결과에 상당한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현 시점에서 지자체 선거도 달갑게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교육감 선거는 후보를 한 번도 대면 못하고 선거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터에 “교육감 그거 뭐하는 거고”가 결국 100만 표 정도의 무효표가 나왔다 한다.
더구나 이번 6·13 선거는 미 북 정상회담과 물려 선거가 빛을 잃은 터라 유권자의 무관심을 그렇게 원망할 수만은 없었다. 교육감 후보자의 성향만 진보와 보수의 색깔로 갈라섰다. 아무렴 좋다. 교육백년대계를 위한 획기적이고 참신한 교육행정이 교육감 후보자의 정책대안으로 나와야 한다.
교육의 참신한 비젼과 4차산업혁명에 따른 교육혁신과 궤를 같이 한다는 공약은 보이지 않았다. 정당의 소속도 기호도 없는 그믐밤 이었고 꼭히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라도 아줌마 아저씨 삼촌 고모 이모에게도 교육감 선거는 무조건 관심이 없었다. 아예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부모가 자식교육에 쏟는 애정과 신경은 일찍이 맹모삼천 에서부터 이 시간 현재 세계적 1위라 해도 이의를 재기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자식 교육 때문에 고향산천 버리고 도시로 간 이유의 전부다. 교육감 선거 결과 무효표가 100만 표 정도라면 국가적 문제가 아닐 수 없다. 4년 안에 교육감 선거 제도를 뜯어 고쳐야 한다. 그리고 4년 후 다시 선거를 또 치른다면 “교육감 그거 뭐하는 거고” 란 말이 회자되지 않아야 한다.
사실 그 어느 때 보다 한반도를 에워 싼 외교가 급변하는 시점이다. 1차산업혁명 에서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철도라는 교통수단은 세계가 함께 철도시대를 열었다. 작금의 4차산업혁명은 우리아이들이 세계무대에 주인공이 될 시대다. 교육감 선거야 말로 정말 중요한 선거라 말할 수 있게 4년 내 교육감 선거제도를 국가적 차원에서 반드시 고쳐야 하지 않겠나?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우구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의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마방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문
[종달새]

최신뉴스

시, K-POP 돔 공연장 본격화… 추진 TF 구성  
[1면화보]영천시, KBS ‘동네한바퀴’ 출연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 실시  
[창간축사]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 주길”  
[창간축사] “새로운 30년 향한 힘찬 도약”  
[창간축사] “내일을 열어가는 든든한 등대 돼 주길”  
[창간축사]“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 당부”  
[창간축사]“영천의 내일을 밝혀주는 밝은 등불이 돼 주길  
시의회, ‘어르신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연구회’용역 착수  
‘손안에 솔정원’ 전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45선에 선정  
[축제]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 선보인 ‘2026 영천공동  
이춘우 위원장 선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구성  
임고하이패스IC·화산JC 추가 연결 타당성 최종보고회 개  
시의회, “시민의 제보로 더 꼼꼼하게 의회가 살핍니다”  
2027년 교육보조금 심의 개최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27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김영철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