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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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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03일(화) 07:36 102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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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장퇴임식 박수 보내
●… 지난 6월 29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김영석 시장 퇴임식을 지켜본 시민들이 민선이후 첫 퇴임식이라며 박수.
이날 참석자들은 “영천이 생기고 시장 퇴임식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간에 낙마했다”면서 “오늘 퇴임행사를 보니 우리는 그동안 왜 이런 행사를 하지 못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앞으로 이런 퇴임행사가 계속해서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강조.
담배 소비세 지방세 중 으뜸
●… 본지 상반기 지역명사 초청 특강에 참석한 김장주 강사(경상북도 전 행정부지사)는 특강 도중 담배 이야기가 잠깐 나오자 애연가들이 납부하는 담배소비세에 대해 언급.
김 강사는 “행자부 지방세 담당 세제국장으로 근무할때다. 전국 지방세를 다 합치면 70조원정도다. 이중 애연가들이 납부하는 담배소비세는 약 11조 원이다. 이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지방 소도시는 대부분 담배소비세가 지방세중에는 단연 으뜸이다. 전국 시군이 거의 마찬가지다.”면서 “세금 납부하는 만큼의 애연가 예우는 영 아니다. 애연가들은 국가에 세금을 그 만큼 납부하면서도 이 눈치 저 눈치 다 보면서 태우고 있다. 애연가들은 큰 요구를 하지 않는다. 환기 잘 되는 깨끗한 흡연실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고 애연가들을 대변.
영천의 담배소비세는 본지 지난 2012년 2월 보도에 의하면 영천시 관내에서 팔린 담뱃갑은 757만여 갑에 72억8천여만 원 납부한 것. 2010년 에도 비슷하게 판매되고 비슷한 금액이 납부.
2015년부터 담뱃값이 배로 인상되고 흡연자들이 줄었지만 그동안 담배소비세 납부 등은 추측하면 엄청난 금액.
담배 소비세 지방세 중 으뜸
●… 지난호 시청 간부공무원 7명 공직 떠나 보도를 접한 시민들이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표시.
이들은 모두 일반 나이로 59세 또는 60세 정도인데, 왕성하게 한창 일할 나이임에도 집에 가야한다는 것에 모두 안타까움을 표시.
시민들은 “60세 전후면 건강 나이론 한창 일할때다. 공무원들은 정년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자리를 떠난다는 것은 작은 도서관 하나가 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면서 “하루빨리 건강 나이에 맞게 정년을 연장하든지, 아니면 임금 피크제를 도입해 임금을 조정하고 더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제도적으로 만들었으면 한다.”고 설명.
이와는 반대의 견해는 “지인들이 공직을 떠나는 것은 아쉬움이 있으나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위해 떠나야 하는 것은 맞다. 50대 후반 직장인들이 젊은이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하고 인생 2막을 다른 곳에서 시작하는 풍토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설명.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교육
●… 고경면행정복지센터(면장 최상진) 맞춤형 복지전담팀은 지난 6월 26일 대회의실에서 노인공익활동 및 노노케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건강교육을 실시.
작업구역 및 일상생활에서의 안전교육, 특히 대로변에서의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교통안전교육과 여름철 건강관리로 식중독의 증상과 대처방법, 예방요령 및 고온다습한 환경에서의 열사병과 일사병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건강개선, 사회적 관계증진 및 소득보충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
퇴계선생, 선비문화 체험 가져
●… 포은초등학교는 지난 6월 28일 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체험을 실시.
이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권오중 강사를 비롯하여 10명의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조선시대 위대한 학자이시고 큰 선비이셨던 퇴계선생을 비롯한 훌륭한 선비들의 정신과 가르침을 전하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이기도.
경북의 대표적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을 잇는 실천·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바람직한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경북특색 인성교육정책인 ‘미래형 선비육성’을 직접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론과정 ‘지혜편’ 시간에는 선비의 의미와 정신을 공부하였고 실기과정 ‘정심·놀이편’ 에서는 인사의 종류와 방법 및 정심 투호놀이로 신나는 체험시간을 가졌으며 그 외 사자소학 알기, 퇴계선생 닮아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
학부모대상 가치관 확립 연수
●…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영)은 지난 6월 26일 다문화 가정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 성옥심리검사연구소 윤규원 교수는 푸드아트 가치관 게임으로 자녀의 가치관과 부모 자신의 가치관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고 작품으로 표현하게 하였고, 푸드아트 희망 연못 활동으로 모두 함께 희망 연못에 둘러서서 가족의 행복과 소원을 기도해 보면서 가족의 의미를 새로이 인식. 또한 소통을 활성화하여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그동안 지도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진행하여 많은 호응. 이어지는 두 번째 시간은 담당 장학사의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란 강의를 통해 감사하는 삶이 무엇보다 소중하며 세로토닌 지수를 높이는 건강함 삶에 대한 의미를 아는 소중한 기회.
최기문 시장 취임사 도중 눈물
●… 최기문 시장이 취임사를 하던 도중 눈물을 보여 참석자들이 격려의 박수로 위로.
최 시장은 “ 그동안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라며 말을 하다 잠시 침묵.
그동안 울컥한 마음에 취임사를 계속 이어가지 못하고 한동안 침묵.
이에 참석자들이 큰 박수로 최 시장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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