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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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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1일(화) 19:34 102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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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고속도로 1주년
●…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오는 28일 고속도로 개통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
영천시 화산면 신정길에 위치한 상주영천고속도로㈜는 오는 8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아름다운 길 사진공모’와 ‘이용수기공모’를 실시. 작품접수는 상주영천고속도로㈜ 홈페이지.
공모대상은 톨게이트 휴게소 졸음쉼터 등과 그 시설물을 이용한 사람으로 사진공모(갓길 촬영과 드론 촬영은 안전상 무효) 시상은 대상에 100만원 등 총 610만원. 이용수기 공모는 대상 50만원 등 총 4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 특히 한마당 축제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낙동강의성휴게소와 삼국유사군위휴게소에서 열리며 즉석노래자랑 등이 개최.
영천시는 대낮에도 별을 볼 수 있는 천문관측 등의 이벤트를 준비 중.
회사 측은 “상주영천고속도로 개통으로 지난 1년간 약 1300만대가 넘는 차량 이용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공모전과 한마당 축제를 기획했다.”고 설명.
전임시장 공격두고 의견 양분
●… 조영제 시의원이 시의회 질의에서 김영석 전 시장에 일격을 가한 것을 두도 시민들 사이 견해가 양분.
조 의원은 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린 영천시의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에 이어 질의 시간에 미래전략실을 상대로 “경마공원과 관련해 중간에 문제도 쉬쉬 했다. (규모가) 반으로 준 것이 아니고 7~80% 줄었다. (전임시장이) 떠나는 날까지 시민을 우롱하고 떠났다.”고 직격탄(본지 지난호 2면 보도). 이에 대해 시민들은 “일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을 두고 우롱했다는 말을 쓰는 것은 전임 시장에 대한 예가 아니며 오히려 시민들을 우롱하는 말이다. 전임 시장이 떠난 지 1년이 됐나 2년이 됐나 불과 보름 지났는데,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 시민들을 우롱하는 것이다”는 반응.
이와 반대의 시민들은 “시원하게 말 잘했다. 전임 시장(김영석)은 부품하게 떠벌이는 스타일이다. 이 뿐 아니다. 과장된 사업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부품하면서 되지도 안 되는 사업을 전수조사해 시민들에 알려야 한다. 기본과 원칙을 중요시 하는 현 시장이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영천에서 로또 1등 당첨
●… 영천에서 로또 1등에 당첨.
지난 21일 로또816회 당첨번호 12, 18, 19, 29, 31, 39/7 영천시 야사동 172-23 행운복권방 야사점(영천고등학교 큰도로 맞은편)에서 나옴.
1등 당첨은 8명에 돌아갔으며, 이중 2명이 수동 나머지 6명은 자동을 선택. 영천에서 나온 번호도 자동.
1등 당첨금은 21억2800여만 원(세전, 세금 33% 공제)이며, 주인공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전혀 없는 실정,
이로써 영천지역 로또 1등은 6번 나왔으며 영천초등 남쪽에 위치한 대동도기상사에서 3번, 야사동 복권명당에서 2번, 행운복권방 1번.
폭염 속 적정온도 지켜야
●…폭염에도 시내 한 경로당에서 추위로 못살겠다는 즐거운 비명.
시내 한 경로당 출입을 자주하는 한 노인은 “우리 경로당은 추워서 오래 못 있겠다. 그래서 경로당에 가면 항상 긴 옷을 가지고 간다. 냉방 온도를 높여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려면 금방 들어온 사람들이 안 시원하다며 온도를 조정하는 등 항상 냉방 온도가 최하로 떨어져 있다.”면서 “바깥에는 40도를 기록해 사람이 쓰러지는 등 폭염이 계속되는데, 우리라도 전기를 아끼는 측면에서 냉방온도를 높이자고 하면 나만 핀잔 듣는다.”고 설명.
경로당에는 에어컨을 비롯해 TV, 냉장고, 정수기 등 최신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정집 보다 좋다는 말을 하기도하나 여름철 적정 냉방온도를 지키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고.
도동지역 악취로 주민피해
●… 지난 7월 25일 오후 8시경 도동 지역에 심한 악취로 인해 이 일대 주민들이 몸살.
이 동네 악취는 강 건너 퇴비공장에서 나는 악취다고 하는데.
주민들은 “악취가 나는 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몇 해 전부터 계속 나고 있다. 모두 강 건너 (오수동) 퇴비공장에서 나는 냄새다. 특히 고요하고 바람이 남쪽으로 살살 부는 날에는 오후부터 심하게 난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활동했으나 말 뿐이다. 그래서 이번엔 서명을 받아 완전한 해결책을 찾아보겠다. 이곳에서 살아보면 안다. 우리동네 악취도 아닌데 왜 우리가 이렇게 고생하는지 너무 억울하다.”고 불만을 호소.
예능 ‘진짜사나이’ 3사교 입소
●…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진짜사나이300’(연출 최민근 장승민)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입소길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
지난 7월 29일 경북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 정문에서 입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는 강지환, 안현수, 김호영, 매튜도우마, 홍석(펜타곤), 오윤아, 이유비, 김재화, 신지, 리사(블랙핑크) 남녀 각 5명의 멤버들이 포착.
‘진짜사나이300’은 육군본부가 세계 속의 강한 육군을 건설하고자 올해부터 실시하는 최정예 전투원 ‘300워리어’를 뽑는 여정을 함께하며 멤버들은 철저한 검증과 훈련을 거치는 ‘300워리어’ 평가 과정을 수행. 육군3사관학교를 시작으로 특전사 등을 주무대로 최종 테스트를 통과하면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으로 인정.
한편 육군 300워리워와 함께하며 멋진 모습으로 귀환을 예고한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
영천, 외국인 토지보유 경북 3위
●… 영천시의 외국인 토지 보유면적이 경북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3위를 기록.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외국인 토지 보유면적이 전국 17개 시·도 중 경기와 전남에 이어 3번째. 6월말 현재 도내 외국인 소유 토지가 전년대비 필지수는 67필지 감소했으나 면적은 31만6000㎡가 증가한 3190필지, 3630만9000㎡를 외국인 또는 외국법인이 보유.
금액으로는 1조8307억원(공시지가 기준)으로 2017년 말 대비 18억원 증가.
국적별로 미국 2162만1000㎡(59.5%), 일본 557만5000㎡(15.4%), 중국 51만8000㎡(1.4%) 순.
23개 시·군별로는 포항시 1286만3000㎡(35.4%), 구미시 573만5000㎡(15.8%), 영천시 245만㎡(6.7%), 안동시 234만1000㎡(6.4%), 경주시 166만9000㎡(4.6%) 순.
외국국적을 보유한 외국인이나 외국법인이 토지를 취득할 때는 군사시설·문화재·야생동물보호구역과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에서는 사전에 토지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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