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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 갈비뼈 골절 위기의 어르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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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생활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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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4일(화) 12:48 1025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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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발 빠른 대처로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구한 사례가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29일 폭염경보가 발령되어 어르신들에게 안부전화를 하던 중 대창면 어르신이 통화가 되지 않자 담당 생활관리사가 현장으로 출동했다.
어르신은 문턱에 걸려 갈비뼈 골절로 마당에 쓰러져있었고 생활관리사는 신속히 119에 연락하여 응급실로 후송 후 보호자에게 인계해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구했다. 어르신의 보호자는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해 주어서 고맙다. 뙤약볕에 쓰러진 어머니가 계속해서 방치되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영천지역은 20여일간 지속적으로 폭염경보가 발령돼 온열질환에 취약한 70대 이상 고령자들의 건강과 안전 확인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들은 정기적 방문은 물론 매일 전화 안부 확인을 하며 대상자 안전 확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허의행 관장은 “폭염기간에도 성실히 업무수행을 하는 생활관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될 폭염에 대비하여 대상자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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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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