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기초의원 정책선거 뿌리내릴까
|
|
전국최초 후보초청토론회 열려
|
2008년 10월 27일(월) 13:33 [영천시민신문]
|
|
|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초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초청토론회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부정선거로 인해 실추된 영천이미지를 쇄신하고 고질적 병폐인 학연 혈연 지연을 떠나 정책대결을 통한 공명선거정착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20일 임고농협 2층 사무실에서 개최된 영천시의회의원 '라'선거구(화북․화남․자양․임고․고경면) 보궐선거후보자 초청토론회에는 기호7번 무소속 김동주 후보, 기호8번 무소속 서정구 후보, 기호9번 무소속 정재열 후보가 참석해 2시간가량 열띤 토론을 벌였다.
경북매니페스토 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바른선거시민모임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 김동주 후보는 "먼 미래를 위해 장기적 계획을 세우고 선진농업을 육성하는 것이 과제다"면서 "농업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선진농업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정구 후보는 "열심히 살다보면 지역 대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우리지역에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재열 후보는 "주민을 대신해 임무를 수행해야한다.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을 검증받았다."면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사회를 맡은 대구카톨릭대학교 이학수 교수(행정학 박사)는 토론회 직후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기초의원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초청토론회를 개최했다"면서 "후보자들에게는 정책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주민들은 정책을 비교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바른선거시민모임 김영우 대표는 "시의원으로써 기본적인 요건을 갖춰야 한다."며 "학연 혈연 지연 선거를 벗어 던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시의원 라선거구보궐선거 후보자초청토론회 질문현황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