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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돈 있어도 안 되는 것은 역시 안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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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 제거하지 않으면 폐악은 영원히 용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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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4일(화) 20:22 102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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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류 역사의 90% 이상이 살아남기 위한 진화였고 본능에 의한 지식 또한 건강한 생존으로 종족보존과 전수에 의한 것이다. 어느 시대 언제 부터라 생각해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내가 편하기 위하여 상대에게 실례하는 행동을 좀 하는 것으로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음에서 갑과 을 사이의 등식이 성립한 것이다.
성립의 매개체 역할은 금전 물품 육체노동 등으로 흥보는 대신 매를 맞아주는 매 품을 팔아 받은 대가로 가족들의 양식을 샀다는 구전도 있다. 보통 병원에서 생애의 주기적인 검사나 비 주기적인 신체검사를 할 때 문진표를 작성하는데 체크 하다 보면 가계에 따른 가계력 또는 가족력이라는 것을 보며 의사들은 참고한다.
조부모님이나 부모님 형제자매 중 어떤 암이 있었나? 또는 기타 어떤 대소의 병과 희귀병을 앓았나? 수술하였나? 하는 것과 가계에 어떤 유전자를 지니고 가족력을 전승하고 있느냐를 보며 참고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기쁨과 슬픔과 화냄을 지니고 구분하여 사용하며 마음속에 사물의 대상이나 상황판단에 따른 분노 등은 자기제어에 의해 조절하여 표출하는 것이다.
최근 국가의 두 항공사 경영자와 가족들이 벌린 갑 질의 가족력 가정력을 보며 민주주의와 사회주의는 변할 수도 손을 잡고 화해하여 두 개를 비빔 할 수도 있다. 인류의 역사에서 노예제도도 사라졌는데 그런데 안 되는 것은 끝까지 안 되는 것으로 흑색 백색 황색 사이의 인종차별에 대한 거리 줄이기로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으로 영원한 숙제의 거리이다. 또한 갑이 을에게 던지는 갑 질 폐해의 거리 줄이기도 갑의 분노조절장치를 수술로 제거하지 않고는 갑 질의 폐악은 영원히 용감 무상할 것으로 존재할 것이다.
양대 날개의 항공사에서 특히 태극문양인 대한항공의 가족들이 펼친 갑 질 퍼레이드는 장녀의 땅콩 회항, 차녀의 물 컵 던지기, 엄마의 패악질 아들의 인하대 불법 편입학과 졸업 가진 자의 지존 조 회장에 이르기 까지 대단한 가족력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표적 갑 질 로 기억할 것이다. 돈 있으면 속에 천불날 일이 없을 것이며 오히려 느긋하고 인자함을 보이며 충동제어장치가 말을 더 잘 들을 건데 돈 있어도 가족력 때문에 역시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봐. 그래서 법이 특효약으로 처방된 이유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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