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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8년 09월 04일(화) 20:47 1028호 [영천시민신문]
 
경마공원 사업 본격 추진
●…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1일 영천 경마공원 추진 의정보고를 ‘밴드’에 공개.
이 의원은 “어제 오후에 열린 한국 마사회 이사회에서, 영천 경마공원 사업을 최종 승인하고, 앞으로 1년 정도의 설계기간을 거쳐 2023년 상반기까지 개장하기로 의결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10년 가까이 끌어온 지역의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마공원 실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유관 단체 회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기회 있을 때마다 농림부장관에게 영천 경마공원 사업의 착수를 촉구한 것을 비롯해, ‘말산업 육성법’ 등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관계기관들과 함께 현장을 찾는 등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수 있었던 것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이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덕이다.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맞춰 일자리 증가와 인구유입을 실현해 지역경제를 살림으로써, 영천이 발전하고 주민들의 삶이 윤택해지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며 노력하겠다.“고 강조.

변전소 설치 주민협상안 제시
●… 금호읍 원제리 주민들의 원제리 마을에 대구선복선전철이 통과하면서 변전소를 설치(1천평 규모, 2층)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에 반대 투쟁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투쟁 현장에는 시의원을 비롯해 여러 기관단체장들이 방문하고 위로.
특히 일요일인 지난 2일 오후에는 최기문 시장도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을 격려.
주민들은 “공사를 하지 못하게 하루하루 당번을 정해 길목을 지키고 있다.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전 주민들이 합심헤서 투쟁하고 있다.”면서 “국가 산업을 이해는 하지만 마을과 너무 가까이 있으며, 전자파 등으로 주민들에 피해가 생기고 지가가 하락한다.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더 떨어진 곳에 설치하면 충분하다.”고 변전소 반대 투쟁을 설명.
주민들은 또 “협상의 생각도 있어 몇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태양광설치, LNG설치, 변전소 인근 부지 매입 등의 안을 가지고 있다. 이를 두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주민들이 투쟁에서 물러날 것이다.”고 덧붙여 설명.

남부동, 불법 현수막 철거
●… 남부동 관내 불법현수막이 지난 2일 모두 철거, 남부동 전체가 깨끗한 이미지.
이는 남부동 자율방재단에서 깨끗한 남부동 가꾸기 및 최기문 시장 남부동 방문에 앞서 이루어진 것인데, 철거 후 주민들이 환영.
남부동 방재단은 몇 해 전에도 이 같은 봉사활동을 폈는데, 철거한 현수막은 동사무소 한 곳에 보관. 이날 철거한 현수막은 100여장이 훨씬 넘는다고.
이를 지켜본 터미널 주변 주민은 “거리가 깨끗해져 다른 나라에 온 것 같다. 평소에도 불법현수막을 못하도록 감시하고 철거하는 단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것도 며칠 지나면 또 불법현수막이 온 천지를 덮을 것이다.”면서 “수시로 점검하고 철거하는 단체를 행정에서 만들었으면 한다.”고 한마디.

영천시청 5개 부서 압수수색
●…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영천시청 5개 부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자 공직사회가 초긴장.
경찰은 지난 31일 오전 9시 30분 경 영천시청 미래전략실, 기획감사실, 총무과, 도시계획과, 회계정보과 등 5개 실·과에서 말죽거리 조성사업, 최무선과학관 조성사업 등과 관련된 서류 일체를 압수.
이날 압수수색은 6·13 지방선거에 나선 특정 후보를 돕고, 민원 해결을 대가로 민간 업자에게 12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영천시청 간부 공무원 A(56)씨의 뇌물수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시민신문 1029호 10면 보도).
A씨는 각종 사업의 조형물 디자인분야 수주에 개입하고 수 년 전에는 승진을 대가로 전 영천시장에게 현금 수천만원을 전달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전임 시장에 대한 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파문이 일파만파.
지역민들은 “과거 영천시장들이 불법행위를 인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잇따라 낙마하면서 영천의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라며 우려.

체육시설사업 직원 친절교육
●…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소장 김상호)는 지난 22일 사업소 내 실내집회장에서 체육시설사업소장 및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
교육은 사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민원응대 마음가짐, 상황별 응대요령, 전화민원 응대요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
특히 이날 교육은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서비스 생활화로 수준 높은 시민감동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중심 공감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
김상호 소장은 “시민행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은 민선 7기 시정목표에 맞추어 주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시민만족도 극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

더 공감 인문학 9월 개강
●… 영천시 교육문화센터는 오는 7일 ‘영천 역사문화의 재발견’을 주제로 올해 다섯 번째 The(더) 공감 인문학 강의를 시작.
이번 9월 강좌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 7일에는 재미있고 신기한 영천이야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14일 영천의 역사적 인물, 21일 임진왜란과 영천, 28일에는 17세기의 역동적 영천이라는 내용으로 진행.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The(더) 공감 인문학 강좌는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전달해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운영을 계기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인문학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편 10월에는 ‘인문학과 생물학의 통섭’을 주제로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강의가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가능.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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