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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의회 감시감독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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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19일(수) 09:41 1030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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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와 의원들이 바쁘고 업무가 많음은 모든 지역구 사람들이 잘 알고 있다. 그래도 의원들의 주 임무는 민과 관의 중간 입장에서 확실하게 민 쪽에서 민의를 대변하여 관의 업무를 살피고 견제하며 진행 중인 사업현장을 실사하여 확인하는 민의의 대변자로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뛰는 것이 기본임무다.
일파만파 속 공무원이었던 5급 사무관 과장 한 사람이 선친으로부터 얼마나 큰 재산을 물려 받았으면 대도시 고가의 아파트에서 거주하며 외제승용차를 타고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다는 소문이 날까. 개인의 능력으로 부의 잣대를 저울 질 해서도 안 되지만 공무원의 집에서 현금이 쏟아져 나오고 수억 원의 계좌가 발견 되었다면 시민들은 공무원을 어떻게 볼까.
통상 관급 공사는 2000만원 까지가 담당 결재권자의 수의계약으로 하는 규정이 있다. 어떻게 1억 원이 넘는 최무선기념관 내부 공사가 입찰 없이 그렇게 마음대로 식 공사로 결정되었나? 시의회가 눈을 좀 크게 떠라. 행사장에 뛰어다니지 말고 철저히 감시 감독하라고 뽑았다. 돈 좀 잘 지켜라. 영천시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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