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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1주년 특집>영천발전 현안사업‘지하철 연장’ 6차례 조사 중 최고
2018년 10월 02일(화) 11:28 1031호 [영천시민신문]
 
시민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영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6~27일 2일 동안 인구비례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 표본추출방법을 이용해 유선전화 ARS 전화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4.3%포인트. 가중치보정은 2018년 8월 지역별 성별 연령별 국가통계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고 응답률은 4.3%이다. 시민신문은 창간기념 기획으로 영천시민 의식 및 지역 정치인의 의정활동과 업무수행에 대한 유권자의 평가를 통한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고자 2006년 9월 13일(442호 보도), 2008년 9월 24일(539호 보도), 2011년 10월 4일(689호 보도), 2013년 10월 1일(785호 보도), 2015년 9월 18일(884호 보도), 2018년 10월 1일(1031호 보도) 등 2~3년에 걸쳐 지금까지 총 6차례 동일한 문항(선출직은 2008년부터 실시)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실시한 이만희 국회의원, 최기문 시장, 이춘우 박영환 윤승오 도의원, 8대 시의회 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업무수행에 대한 여론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창간 21주년 여론조사 설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입니다. 저희는 시민신문사와 공동으로 시민의식과 영천지역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에 대한 의정활동과 업무 수행평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설문에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1. 선생님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는 어떻게 되십니까?
① 완산동 남부동 서부동 북안면 ② 금호읍 대창면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③동부동 중앙동 ④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화북면 화남면 ⑤영천시 아닌 그 외 지역

질문2. 선생님의 성별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남성 ② 여성

질문3. 선생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19세 미만 ② 19세 이상 20대 ③ 30대 ④ 40대 ⑤ 50대 ⑥ 60대 이상

질문4. 선생님께서는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① 가지고 있다 ② 가지고 있지 않다 ③ 모르겠다

질문5. 10년 후 영천의 모습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훨씬 나아질 것이다 ② 조금 나아질 것이다 ③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④ 더 낙후될 것이다 ⑤ 모르겠다

질문6. 선생님께서는 계속해서 영천에 거주할 생각입니까?
① 계속 거주한다 ②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겠다 ③ 모르겠다

질문7. 선생님께서는 영천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군사시설 이전 ② 교육문제 해결 ③ 공공기관 유치 ④ 성장산업 유치 ⑤ 지하철 영천연장 ⑥ 기타 ⑦ 모르겠다

질문8. 이만희 국회의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9. 최기문 시장에 대한 현재까지의 업무수행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10. 이춘우, 김수용 도의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11. 영천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 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 있다 ④ 모르겠다

‘시민자긍심 있다’ 첫 70%대 넘어
역대 6차례 조사 중 최고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민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는 응답이 71.5%로 역대 6차례 조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는 3년 전 조사보다 2.0%포인트 상승했다. 2006년 59.6%, 2008년 64.6%, 2011년 66.2%, 2013년 63.7%, 2015년 69.5%로 나타났으며 70%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2006년 21.4%, 2008년 16.5%, 2011년 17.8% 2013년 16.3%, 2015년 15.0%, 2018년 14.9%로 역대 조사 가운데 가장 낮았다. 무응답은 13.6%였다.
‘자긍심 있다’는 성별로는 남성(77.4%)이 여성(68.7%)보다 많았다. 지역별로는 시의원 라선거구(자양면 임고면 고경면 화북면 화남면) 77.1%로 높았고 나선거구(금호읍 대창면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72.7%, 가선거구(완산동 남부동 서부동 북안면) 70.6%, 다선거구(동부동 중앙동)에서 68.6%로 낮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78.2%, 50대(75.3%), 30대(72.1%), 60대 이상(70.1%), 19세 이상 20대(61.9%) 순이었다. 2015년 조사에서는 19세 이상 20대가 89.7%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이번에는 낮았다.

영천미래 긍정 57.5%, 부정 38.8%
긍정은 줄고 부정은 늘어

ⓒ 영천시민뉴스
10년 후 영천의 모습에 대해 훨씬 나아지거나(19.1%), 조금 나아질 것(38.4%)이라는 긍정이 57.5%, 별 차이 없거나(32.6%) 더 낙후될 것(6.2%)이라는 부정이 38.8%였다. 무응답 3.6%. 긍정은 2006년 56.5%, 2008년 48.7%, 2011년 57.6%, 2013년 66.2%, 2015년 71.8%였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57.5%로 14.3%포인트 하락했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008년 15.8%, 2011년 26.4%, 2013년 30.0%, 2015년 40.5%로 꾸준히 상승했으나 이번에 19.1%로 곤두박질쳤다. ‘조금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008년 32.9%, 2011년 31.2%, 2013년 36.2%, 2015년 31.2%, 2018년 38.4%로 역대 가장 높았다.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을 지역별로 보면 나선거구(27.3%)가 높았고 다선거구(10.7%)가 낮아 2배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21.6%)이 여성(16.5%)보다 높았고 ‘조금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여성(44.3%)이 남성(32.6%)보다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는 ‘훨씬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60대 이상에서 26.6%로 가장 높게 나왔고 19세 이상 20대에서 5.9%로 가장 낮았다. 특히 2015년 조사에서는 영천미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연령이 19세 이상 20대(75.9%)가 가장 많았으나 이번 조사에는 61.7%로 14.2%P하락해 경제침체로 인한 청년취업난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연장 6차례 조사 모두 1순위
20대 성장산업유치 꼽아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민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지하철 영천연장을 꼽았다. 발전우선순위를 묻는 질문에서 지하철영천연장 21.1%, 선장산업유치 17.4%, 공공기관유치 17.2%, 교육문제해결 14.9%, 군사시설이전 13.4% 순이었다.
지하철 연장은 2008년 27.1%, 2011년 26.3%, 2013년 26.3%, 2015년 35.4%, 2018년 21.1%로 나타나 역대 5차례 조사에서 모두 1순위로 지목했다. 기타 8.7%, 무응답 7.3%. 2015년 대비 우선순위 순서에는 변함이 없었다. 지하철연장 이외의 현안들은 시책사업에 반영되거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보면 가선거구 군사시설이전(26.5%), 나선거구 지하철연장(21.9%), 다선거구 성장산업유치(23.6%), 라선거구 지하철연장(25.3%)을 가장 많이 꼽아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지하철연장(22.8%), 성장산업유치(19.2%), 군사시설이전(18.0%), 공공기관유치(15.0%), 교육문제해결(11.7%) 순으로 꼽았고 여성은 공공기관유치(19.7%), 지하철연장(19.4%), 교육문제해결(18.1%), 성장산업유치(15.6%), 군사시설이전(8.7%)순으로 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19세 이상 20대는 성장산업유치(31.3%), 30대(19.3%)와 40대(25.9%)는 공공기관유치, 50대(29.8%)·60대 이상(22.2%)에서는 지하철연장을 1순위로 꼽았다.

계속거주한다 82.6%, 역대 최고

ⓒ 영천시민뉴스
영천에 계속 거주하겠다고 응답한 시민이 역대 가장 많았다. 계속거주 82.6%, 기회되면 이주 14.7%, 무응답 2.7%로 나타났다. 계속거주는 2006년 73.9%, 2008년 73.7%, 2011년 73.6%, 2013년 79.3%, 2015년 77.3%, 2018년 82.6%로 나타나 처음으로 80%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5년 대비 5.3%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가선거구 87.9%로 높았고 다선거구 80.1%로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85.8%)이 여성(79.3%)보다 6.5%P 높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88.5%, 50대 87.5%, 40대 78.1%, 30대 76.2%, 19세 이상 20대 66.7%순으로 나타나 연령이 높을수록 거주의사가 높게 나왔다.
반면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2006년 17.1%, 2008년 18.7%, 2011년 18.8%, 2013년 18.4%, 2018년 14.7%로 역대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다선거구가 19.2%로 높았고 가선거구(10.0%)가 낮았다. 연령별로는 19세 이상 20대가 33.3%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은 7.0%로 낮았다.

이만희 의원 ‘잘하고 있다’ 33.9%

ⓒ 영천시민뉴스
이만희 국회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평가와 관련 2008년, 2011년, 2013년, 2015년 4차례 조사시점은 정희수 전 의원 재임시절이다. 이만희 의원에 대한 평가에서 ‘잘하고 있다(33.9%)는 응답이 ‘잘못하고 있다(25.4%)’는 응답 대비 8.5%P 높게 나왔다. 보통이다. 32.4%, 무응답 8.3%이었다.
‘잘하고 있다’의 경우 지역별로 나선거구(40.1%)에서 높고 고향이 포함된 라선거구(30.3%)에서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37.0%)이 여성(31.0%)보다 높았다. 연령별로는 50대(39.7%), 60대 이상(39.5%), 30대(33.9%), 40대(30.3%), 19세 이상 20대(11.7%) 순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다선거구(36.1%), 라선거구(22.1%), 가선거구(20.5%), 나선거구(16.7%) 순이었다. 역대 5차례 조사결과를 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2008년 25.4%, 2011년 31.7%, 2013년 34.3%, 2015년 27.9%(이상 정희수), 2018년 33.9%(이만희)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14.1%, 2011년 20.6%, 2013년 25.7%, 2015년 24.4%, 2018년 25.4%이었다. 반면 ‘보통이다’는 응답은 2011년 35.1%, 2013년 35.5%, 2015년 38.3%, 2018년 32.4%이었다.

최기문 시장 ‘잘함’ 가선거구 최고

ⓒ 영천시민뉴스
최기문 시장에 대한 업무수행 평가와 관련 2008년, 2011년, 2013년, 2015년 4차례 조사시점은 김영석 전 시장 재임시절이다.
최기문 시장의 업무수행 평가에서 ‘잘한다’는 응답이 42.6%로 나타나 ‘잘못하고 있다’는 11.6%대비 31.6%P 높게 나왔다. ‘보통이다’ 28.9%, 무응답 16.9%였다.
‘잘하고 있다’의 경우 지역별로 고향이 포함된 가선거구(53.8%)에서 가장 높았고 나선거구(42.8%), 다선거구(39.9%), 라선거구(35.4%)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42.4%)과 여성(42.8%)이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51.9%로 절반을 넘었고 19세 이상 20대(44.1%), 30대(37.7%), 50대(35.7%), 40대(29.7%) 순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다선거구(15.5%), 나선거구(11.2%), 라선거구(10.3%), 가선거구(6.7%) 순이었고 연령별로는 30대(18.6%)에서 가장 높고 60대 이상(6.3%)에서 가장 낮게 나왔다.
역대 5차례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2008년 26.3%, 2011년 40.1%, 2013년 48.2%, 2015년, 40.5%(이상 김영석), 2018년 42.6%(최기문)이었다.

도의원 ‘잘함’ 22.9%, 못함 12.8%

ⓒ 영천시민뉴스
이춘우 박영환 윤승오 도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평가와 관련 2008년, 2011년, 2013년, 2015년 4차례 조사시점은 한혜련 김수용 전 도의원 재임시절이다.
현 도의원인 이춘우 박영환 윤승오 3명에 대한 의정평가에서 잘한다(22.9%)는 응답이 잘못한다(12.8%)는 응답보다 10.1%P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이다 40.5%, 무응답 23.8%였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지역별로는 나선거구(28.6%), 가선거구(25.1%), 다선거구(19.7%), 라선거구(18.4%)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23.9%)이 여성(21.8%)보다 조금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28.4%), 40대(26.7%), 50대(24.2%), 60대 이상(20.3%), 19세 이상 20대(19.5%) 순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경우 지역별로는 나선거구(17.0%), 다선거구(14.5%), 가선거구(12.6%), 라선거구(3.5%)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19%)가 가장 많았다. 역대 5차례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18.3%, 2011년 24.7%, 2013년 30.7%, 2015년32.1%, 2018년 22.9%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2008년 16.3%, 2011년 12.4%, 2013년 14.4%, 2015년 20.9%, 2018년 12.8%로 나타났다.

시의원 ‘잘못하고 있다’ 역대 최저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의원에 대한 5차례에 걸친 의정활동 평가와 관련 조사시점은 2008년 5대 의회, 2011년 6대 의회, 2013년 6대 의회, 2015년 7대 의회, 2018년 8대 의회이다. 시의원 의정활동평가에서 ‘잘하고 있다’ 16.3%, 보통이다 46.1%, 잘못하고 있다 17.6%, 무응답 20.0%로 나타났다.
‘잘함’의 경우 지역별로 보면 시의장의 지역구인 가선거구(20.4%)에서 비교적 높게 나왔고 나선거구(16.6%), 다선거구(14.6%), 라선거구(14.2%)가 비슷했다. 연령별로는 30대(23.4%), 60대 이상(19.0%), 40대(17.8%), 50대(15.7%) 순이었다. ‘잘못하고 있다’는 가선거구 19.7%, 다선거구 18.8%, 라선거구 18.2%, 나선거구 14.2%이었다.
역대 5차례 조사를 보면 시의원에 대한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전반적으로 인색했다. 2008년 11.3%, 2011년 14.6%, 2013년 16.9%, 2015년 15.8%, 2018년 16.3%로 나타났다. ‘잘못함’은 2008년 30.7%, 2011년 22.5%, 2013년 22.8%, 2015년 28.3%, 2018년 17.6%로 나타나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하며 역대 가장 낮았다. ‘보통’은 2008년 38.2%, 2011년 41.3%, 2013년 49.3%, 2015년 40.4%, 2018년 46.1%이었다.
장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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