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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절대 권력 황금반지를 끼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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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재 사용 위해 각계인사의 심의는 필수적
진영논리로 갈라진 교육, 학생은 무얼 배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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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화) 10:21 1033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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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지만 손에 끼우면 절대 권력의 샘물이 솟아나 눌렸던 심사가 절대행동의 강령으로 표출되는 것인지? 진실에 대한 판단의 기준이 어느 쪽이며 어느 선인지 기준의 중심을 상실하는 것일까. 일정한 수준의 권력과 권한을 움켜진 뒤 우군까지 합쳐지면 호랑이는 날개가 달려 산중호걸의 영역을 넘어 수중의 제왕까지 꿈꾸는 것일까?
일정한 수준의 권력이 충족되면 더 저돌적이며 아집도 함께 비례하여 평수를 넓혀 가야 하는지? 교육 현장에서 중심이 되는 교육감을 말하려 한다. 강원 광주 전북 세종시의 전교조 성향의 교육감이 중 고교 한국사 보조 교재를 공동으로 만들어 각각의 지역에 중2 고1 학생들에게 지난 여름 나눠 줬다한다. 진보교육감들은 지금 학기부터 함께 배우라고 나눠 준 책이다.
중학교에서 보는 역사와 고교에서 보는 한국사 속에는 ‘자유민주주의’의 표현과 대한민국은 유엔이 승인한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의 내용도 없고 천안함폭침 등의 북한의 군사 도발이나 북한 인권 문제는 빠졌고 지난 정부에 대한 부정적 내용 등에 많은 페이지의 분량이 할애 되었다 한다.
보조교재를 통해 일탈적 내용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도록 만든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의 관점을 알라는 차원에서 만들었다 한다. 정도의 중량감 있는 부교재를 사용하려면 학부모 교사 지역인사 등의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심의할 필요가 있다. 교육감은 지역교육 최고의 수장이다. 한 가정 안에서 자녀들끼리 아빠 편 엄마 편으로 갈라진다면 집안 꼴은 뻔한 사실로 변할 것이다.
교육백년대계란 대 단원 속에 친 교조 측 교육감과 보수 측 교육감으로 갈라서서 진영논리에 화합이 되지 않는 데 무슨 공동운명체며 민족이란 말과 애국 애족하는 마음을 학생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나? 절대권력을 부릴 수 있는 절대 황금반지를 손가락에 끼우더라도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은 한반도 유일 합법정부 만은 왜곡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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