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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회통합의 화두와 양극화 문제의 족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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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구분하는 사회공동체
양극화 현실 낮을 때 행복하다는 느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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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3일(화) 10:57 103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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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존재와 가치와 역사 중 인류와 함께 늘 같이 동거해온 화두가 사회통합이며 또 이의 화두에 족쇄를 채운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양극화 문제다. 사회공동체에는 즉 가진 자와 못가진자 두 사람만이 존재한다고 철학자 플라톤이 말했는데 달력의 빨간색표시가 연속으로 이어지면 인천공항은 극 초만원사례를 붙여야할 정도이지만 작은 공장 등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서민들에겐 무용지물이며 그림의 떡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일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기본 틀로 이런 저런 여론조사를 해도 경제적 격차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제일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도 빈자들의 불만이 높은 나라다. 화려했던 로마의 천년 역사도 귀족과 평민의 갈등이었으며 가진 자들의 횡포와 특히 그 시대의 가진 자들이 누린 행태는 망하고도 남을만한 추함의 필요충분조건이 한계온도를 넘은 것이다.
더구나 오늘날의 지식정보사회가 전개되면서 여기에서도 지식정보를 어느 정도의 량으로 가졌느냐 아니냐의 여하에 따라 사회는 20의 가진 자와 80의 못가진자로 대별되어 현대사회의양극화현상의 속살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보통 리드십 이라고 표현하고 강조할 때는 양극화의 수렁에서 정말 벗어날 수 없는 속에서도 사회 발전이 이루어지고 국태민안이 피부로 느껴지며 협치란 용어가 녹여 들어 수출이 늘고 내수시장이 활기를 뛰며 6개월에 한 번 꼴로 닥치는 설날과 추석 절에 넉넉하고 흥청거림도 피부로 느낄 때 정치인이나 사회지도층의 리더십을 말하는 것이다.
살면서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의 가장 큰 교훈은 인류사회의 양극화현상이 숨을 낮게 쉬고 인류 평등과 행복하다는 느낌이다. 지금 우리 정가에는 협치란 단어는 숨어 버렸다. 우는 아기 보채는 아기부터 젖 먼저 주는 순서는 만고불변이다. 그러나 이빨 들어낸 개를 뒤돌아보는 구태는 벗어나야 한다. 벗어날 때 국민적 스트레스도 해소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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