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설>무조건 짓기만 하면 팔린다는 법칙 위험
|
2018년 11월 13일(화) 19:42 1037호 [영천시민신문]
|
|
|
아파트 분양광고 홍보팀은 밤낮 없이 광고에 몰두한다. 새 아파트를 지으면서 광고를 하면 늦게 꾸역꾸역 결국 다 팔린다는 법칙이 깨어지지 않으니까. 무조건 짓고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때로는 선물공세로 소비자들을 공략하는 것이다. 인구 10만의 한정된 도시에 지금 건설 중인 아파트와 다시 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고 분양하면서 영천은 이제 정부에서 관리하는 아파트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무조건 짓고 구경 시키면 이사심리를 크게 작용시키는 것일까?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건설한지가 15년에서 20년 정도의 나이로 어떻게 지금 건설하는 신규 아파트와 비교가 되나. 그 당시의 공법과 아파트에 들어가는 자재도 그때의 덜 세련된 것과 지금 건설 중인 자재는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
장기간 경기가 바닥인데 신규 아파트는 공급포화상태다. 기존 아파트와 독립주택 가격이 모두 하락했다. 가정불화까지 겹친 부부도 있다. 괜히 모델하우스 구경하고 청약하여 잘 살고 있는 아파트 팔고 신규 아파트로 이사 가려고 준비하던 가정은 기존 집을 팔아야 하는데 헐값이나마 매매가 되지 않으니 가슴이 답답할 뿐이다.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시, 대구 서구청과 추석맞이 영천과일 특별판매 |
[1면화보]추석 앞둔 갓바위, 노란 국화로 ‘가을맞이’ |
영천보현산별빛축제, 청소년 AI 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시의회,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
시의회, 제2탄약창(2·3지역) 이전 추진 특위 국회 방 |
시의회, 마사회 본사 이전 영천 유치 총력전 나선다 |
경마공원 개장 첫날, 지역 상권 ‘함박웃음’… 놀이시설· |
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위문·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
시, 도청 방문… 역점사업 협의·상생협력 네트워크 강화 |
2026 영천 공동축제 개최… 문화예술·한방·와인·별빛한 |
축협 김진수 조합장,‘BEST-CEO’선정 |
간부공무원 리더십 워크숍 개최 |
시,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광고]온 마을이 배움터로 ‘삶과 배움이 하나’영천 교육 |
제9회 노계문학전국백일장 시상식 개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