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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통면숭단회, 단군성조탄생 4351주년 단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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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번영 풍년농사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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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화) 19:51 103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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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단기 4351년 단군제가 열리고 있다. | | ⓒ 영천시민뉴스 | | 청통면 숭단회(회장 김종득)는 지난 10일 치일리 산25-1번지에 위치한 단군성조지단에서 단기4351년 단군제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숙 청통면장, 송중호 노인회장, 김기원 농촌지도자회장, 김정수 전농촌지도자회장, 김성환 전은해사상가번영회장, 윤유택 면유도회 총무, 김종암 부면장, 이남융 산업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득 회장의 초헌을 시작으로 아헌관 김기숙 면장, 종헌관에 송중호 노인회장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민족의 번영과 한해의 풍년 및 면민융화단결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날 행사를 마쳤다.
단군제는 환웅초 개천, 백두산, 신당수하 신시를 베푼 갑자년 단기2435년 음력10월초3일이며 개천절의 대종교에서 나온 것이다. 1900년 1월15일 서울에서 나철을 중심으로 대종교가 중광되자 개천절 경축일을 재정하여 행사를 했으며 1908년~1944년(광복전)일제강점기에서도 암암리에 단군제 행사를 했다. 정부수립 후 개천절을 양력과 음력 혼용해오다 1949년도부터 양력 10월초3일로 정했으며 1945년~1950년까지 전병옥(전민선면장)외 다수인이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 참석해 왔으나 6·25 전쟁으로 행사가 중단되었다. 그 후 1978년도까지 참석을 못하고 1979년~1984년까지 다시 대구·경북지역에서 여러제관이 함께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 참석했으나 1988년도부터 참석치 못했다. 이후 1989년12월11일 청통면 단독으로 발기인 총회를 갖고 청통면숭단회를 구성하는데 뜻을 모아 조직이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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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득 시민기자 smtime@chol.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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