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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은 부품소재산업 스마트기지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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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간담회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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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3일(화) 21:10 1037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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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문재인 대통령(좌)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기업인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경상북도). | | ⓒ 영천시민뉴스 | | 문재인 대통령이 경북지역 경제인과의 간담회에서 영천을 두 차례 언급했다. 영천의 첨단부품소재산업에 대한 인프라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일 포항 가속기연구소에서 ‘지역산업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이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주, 경주 ‘지방자치의 날’ 행사에 참석하면서 지역 경제인들을 따로 만나지 못해 아쉬웠다.”라며 “오늘 경북경제의 미래를 위해 많은 의견을 듣고, 지역발전의 전망을 공유했으면 한다.”라고 했다.
이어 “경북은 섬유산업과 전자산업, 철강산업 등 수출 주력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이었다. 그러나 최근 국제적인 치열한 경쟁과 보호무역주의로 우리 전통적 주력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고 “경북에는 그동안 전자, 철강산업을 통해 다져온 기술력과 숙련된 인재들이 있다. 철강산업은 여전히 생산과 수출, 고용까지 전국 1위이고, 우리 수출을 이끌어 온 구미의 전자산업과 영천의 첨단부품소재 산업단지는 단단한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주력산업에 첨단과학 역량이 결합되면 경북이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될 수 있다. 포스텍과 울산 유니스트의 연구역량이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 대구의 의료와 패션과 만나고 여기에 영천의 부품소재산업이 더해지면 탄탄한 스마트기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이번 포항방문은 지난달 30일 전북을 시작으로 진행된 ‘전국투어’의 두 번째 지역방문으로 경북의 철강·전자분야 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청년 등 45명이 지역을 대표해 참석했다. 영천에서는 김환식 (주)한중NCS 대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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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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