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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꿈이 크면 실망도 크다 정부차원 계획에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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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화) 16:21 103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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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항공 산업 운운할 때 많은 지역민들은 기대심리에 괜히 설레이며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소문은 미국의 유명한 비행기 만드는 공장이 온다는 얘기였다. 그리고 고경산업단지에는 당시 울산에서 큰 공장과 종업원들이 함께 오며 아울러 지역의 고용창출인원이 수천 명이 될 것이라는 벅찬 소식이었다. 이어서 영천경마공원 조성까지 기대가 컸던, 벌어먹고 살기 좋은 도농복합의 꿈의 전원도시 영천으로 탈바꿈한다는 희망의 메시지였다.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영천이라는 작은 도시의 가치는 그대로 확보된 상태나 다름없었다. 플러스 알파는 다시 고 강신성일 씨가 영천에 집을 짓고 거주하면서 영화박물관 건설론 까지 가세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현실과 멀어지며 꿈이 크면 실망도 커다는 법칙은 깨어지지 않고 사업들은 한 낱 물거품으로 사라졌다. 다시 한 번 이번에 우리지역 영천이 확실하게 부상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로 청사진이 완료되었다. 정부차원의 단계적 계획과 시행이라 다시 지역민들은 작으나마 희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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