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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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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화) 16:29 1038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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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시비용 5000만원 사용
●…영천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영천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기 위해 개최된 ‘경북의 숨겨둔 보물 영천’ 기획전시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전시회 비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 시민신문에서 행사관련 내용을 상세히 소개(시민신문 1037호 8~9면 보도) 했으나 행사비용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자 한 독자가 경비에 대해 문의.
이 독자는 “이런 큰 전시회를 개최하려면 비용이 얼마 정도 드는지 궁금하다”며 “영천시 예산을 많이 지원받았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본사에 문의. 이에 대해 본사에서 전시회를 주관한 영천역사문화박물관에 관련 행사비용에 대해 문의.
박물관 측에 따르면 작품 60점 제작비(기획 및 표구) 3000만원, 가벽대여 및 조명설치비 1200만원, 화물차 왕복대여비 100만원, 종사원(6명) 4일 동안 숙박비 및 식대 250만원, 전시 와이어 구입 50만원, 포스터 리플릿 제작비 200만원, 기타 200만원 등 5000여 만원의 비용이 지출됐다는 것.
반면 수입은 뜻 있는 개인 및 단체에서 십시일반 후원해 준 600만원과 천마관광에서 버스 1대 지원이 전부.
이에 따라 후원금을 공제한 지출액 4400만원은 영천역사문화박물관(관장 용화사 지봉스님)에서 자체비용으로 해결. 행사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와 관련해 영천시에서 지원 받은 예산은 단 한푼도 없다”며 “일부에서 시 예산을 지원받아 국회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것으로 소문이 났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
폐수처리장 수질조작 적발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수질 ‘원격감시장치(Tele Monitoring System, 이하 TMS)’의 기록을 상습적으로 조작한 전국 8곳의 공공 하·폐수처리장을 적발하고 관계자 26명을 최근 검찰에 송치.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환경사범 기획수사를 통해 적발된 공공 하·폐수처리장을 유형 별로 살펴보면 수질측정 상수값 임의변경 1곳, 시료 바꿔치기 2곳, 영점용액 바꿔치기 1곳, 최대측정가능값 제한 1곳 등 TMS를 조작한 5곳과 미처리 하수를 무단으로 방류한 3곳. 영천시 산하 A폐수처리장 위탁운영업체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총질소(T-N), 총인(T-P), 부유물질(SS) 등 4개 항목에 대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을 경우, TMS 측정기기를 점검 중으로 변경한 후 시료를 바꿔치기하는 수법으로 총 25회에 걸쳐 측정값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작.
환경부는 이번 기획수사 결과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하여 수질 측정상수 관리와 TMS실 출입관리 강화, 수질 TMS 조작금지 및 처벌 대상 확대, 조작 우려가 있는 비밀모드가 탑재된 측정기기에 대한 점검 강화 등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
마재정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수질 TMS 측정기 조작행위 등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는 관리대행사가 TMS를 조작했을 때 지자체로부터 얻는 상대적 이익이 적발 시 받게 되는 벌금 등의 불이익보다 몇 배나 크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미세먼지, 폐기물, 유해화학물질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오염물질 배출 분야에 대해서는 환경특별사법경찰단의 수사 등을 확대하고 중대 환경범죄사범의 처벌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
수술받은 수험생, 병원서 시험
●…2019학년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지역 수험생 중 1명이 급성충수염으로 병원에서 시험을 진행.
이 학생은 시험 전날인 14일 수술을 받아 시험당일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는 것이 불가능하여 신고 후 영천영대병원에서 수능시험을 응시.
81지구 7시험장인 영천고등학교 정문에서 매년 볼 수 있었던 후배들 수능대박 응원 가운데 북을 치는 모습은 올해부터 없어질 듯.
이유인즉 매년 수능시험 당일 북을 두드리면서 응원을 펼치자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너무 시끄럽다고 민원을 제기하여 영동고와 영천고에서 응원에서 북은 치지 않을 것으로 약속. 이에 2019학년도 수능시험장에서는 북 치는 모습이 사라지기도.
장기요양보험, 자녀 재산과 무관
●…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자식들 재산과는 전혀 상관없어.
이는 나이 많은 노인들이 가정 방문 ‘목욕 및 병수발, 돌봄’ 등을 신청하고 싶은데, 자식들 재산 걱정으로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기도.
청통면 한 주민은 “이웃집 80살 넘은 노모가 목욕 봉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신청하려고 하니 자식(아들, 딸)들 재산 때문에 못하고 있다. 어떤 방법이 없는지”라고 본사에 문의.
이에 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담당자는 “재산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만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고 등급(1~4등급)을 받아야 한다. 등급을 받으면 가능하다. 건강보험공단에 찾아와 신청하면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한다. 80이 넘은 신 분들은 대체로 4급 정도는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
영천 청포도 관심집중 되다
●… 포도의 일종인 샤인머스캣(청포도)이 중국 수출을 하는 등 샤인머스켓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
이런 가운데 화남의 한 농가는 샤인머스켓 1800㎡(600평) 규모에 올해 총 매출이 5500만 원을 올렸다고 설명.
이 농가는 “샤인머스켓 심은 지 5년 정도 지났다. 지난해와 올해는 최고 소득을 올린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은 너도 나도 인기다.”면서 “농민들이 선호도가 높아 재배면적이 늘어나도 당분간(3년 간 예상)은 가격이 좋을 것이다. 포도나무를 심으면 최소 3년은 지나야 소득이 어느 정도 올라오기 때문에 먼저 심은 사람들은 당분간 재미를 볼 것이다.”고 샤인머스켓 미래 가격을 예측.
시립도서관 책 12만권 비치
●…시립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곳으로 완전 정착. 시립도서관에는 현재 12만 권의 책이 비치, 언제나 시민들의 손을 기다리고 있으며 전자책도 현재 4000권(종) 정도가 비치.
손진열 인재양성과장은 “시립도서관에는 매년 책 보유량을 꾸준히 증가시켜 나가고 있다. 그런데 전자책은 일반책에 비해 증가량이 적었으나 내년부터는 전자책 구입 량을 더 늘리려고 한다.”면서 “전자책 증가는 시대 흐름이다. 모바일, 전자도서관, 젊은층 등에서는 전자책을 선호하고 있다. 국내적으로도 전자책 시장이 경쟁을 하고 있다. 그만큼 전자책을 선호하고 있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전자책 비치를 설명.
중앙동 도로확장 설명회 개최
●… 창구동 일대 도로확장 소식과 함께 지난주 중앙동사무소에서는 중앙동 관통 주도로 도로확장 설명회도 개최. 이에 이곳 상가 주인들은 “오랫동안 기다리는 소식에 마음이 뒤숭숭하다.”며 보상가 등에 대해서 궁금.
조한웅 중앙동장은 “보상 문제는 감정팀의 현장 방문 등 아직 시간이 좀 걸리나 영천교에서 CU편의점까진 남문살리기 단체가 있어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어 보상이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상인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그 위쪽엔 아직 단체가 없어 보상 시간이 많이 길어 질 것 같다. 그러면 전체 도로확장 문제도 시간이 더 걸린다. 위쪽에도 단체를 구성해 보상 문제 협상 등 도로확장에 빠르게 움직였으면 한다.”고 주문.
최기문 시장이 ‘최길동?’
●… 최기문 시장의 애칭을 ‘최길동’이라고 명명해 눈길.
유시용 영천시바둑협회장은 지난 11월 17일 열린 시장기바둑대회에서 최기문 시장을 소개하면서 최길동으로 소개. 이유에 대해 유 협회장은 “최기문 시장님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다니신다.”라고 설명. 또 지난 18일 열린 경북화합 축구동호인 대회 개막식이 끝난 후 티타임 자리에서 “이제는 ‘알라신’으로 해야 될 것 같다”라며 “(최 시장님이) 다니시는 곳마다 아이(알라) 낳기 운동을 하고 계신다.”고 설명하자 좌중웃음.
영천전통시장투어 떠나다
●…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9월부터 전통시장의 상권회복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천 전통시장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회에 걸쳐 311명의 관광객이 참여.
지난 10일 인터넷 사전 신청한 111명의 관광객들이 오전에는 별별미술마을,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최무선 과학관 등을 견학하고 전통 엿 만들기 체험을 한 후, 오후에는 전통시장을 돌며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 집으로 돌아가는 3회차 전통시장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
시는 기존 어른들이 참여해 일시적 장보기 행사로 진행되던 투어에서 벗어나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가족단위 관광객을 유치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경제학습을 위한 새로운 관광투어 상품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
최기문 영천시장은 “살 것도 많고 볼거리도 많은 영천에 자주 놀러오시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많이 입소문 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 영천시는 지난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영천경찰서,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청소년지원단, BBS영천시지회, 경우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단속활동을 전개.
이날 민관 합동 점검·단속활동은 2개조로 나눠 수능수험장인 영천고와 영천여고 앞에서 수험생들 격려를 시작으로 시청오거리까지 이어졌으며,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은 수험생들에게 조기 귀가를 권유하고 청소년 보호관련 홍보물을 배포. 또한 편의점, 음식점, 노래방 등에서는 청소년 대상 유해물품(술, 담배)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호프집, 카페, 숙박업소에 대해서도 청소년 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가 있는지 철저히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험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연말까지 유해환경 집중단속 및 개선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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