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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8년 12월 12일(수) 09:17 1041호 [영천시민신문]
 
사회단체장 상해로 고소당해
●… 지역의 한 금융기관이 영천의 유력 사회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는 A씨를 업무방해와 상해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소장을 접수.
금융기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 11월 16일 대의원 단합대회를 위해 이동 중이던 관광버스 안에서 금융기관 대표와 사회단체장 사이에 시비가 발생. 이에 직원 B씨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앞을 막아서자 A씨가 팔꿈치로 직원의 가슴과 옆구리를 가격해 전치 2주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가 발생.
그리고 단합대회가 끝날 무렵 이 사회단체장이 금융기관 대표에게 달려갔고 사고발생을 우려한 직원 C씨가 막아서자 목을 조르고 팔꿈치와 복부 가슴 등을 가격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것.
금융기관 관계자는 “이전에도 폭행사건이 있었는데 주위의 권유로 합의하고 사건이 일단락된 적이 있었다.”라며 “업무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고 직원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며 고소한 이유를 설명.

영천형 일자리는 없는가
●… ‘영천형 일자리는 없는지’라고 시민들이 지적.
이는 최근 광주형 일자리가 언론에 알려지면서 광주가 새로운 일자리 대명사로 떠오른 것과 관련해 영천에는 영천형 일자리가 없는지라고 시민들이 한소리.
시민들은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협업을 통해 완성차 공장을 세우면서 주 44시간 근무에 연봉 3500만 원을 제안하고 직원 자녀들 육아 교육 등은 광주시에서 부담한다는 것인데, 영천시도 이런 형으로 대기업 공장을 유치했으면 한다.”면서 “영천의 새로운 시장(최기문 시장)은 대기업 유치를 공약으로 한 것으로 안다. 이를 실천하는 뜻에서 영천형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폭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한목소리.

대구 경산 영천 한 마을 개념
●…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구~경산~영천 대중교통 무료 환승 추진 업무 협약을 마치고는 “영천시민들에게 가장 큰 선물중에 하나다.”라고 어디를 가도 자랑과 자부.
지난 4일 3개시 환승 협약식을 영천시청에서 개최하고 마무리한 최 시장은 각종 행사장에 가서 환승에 대한 개요를 시민들에게 설명.
일요일인 지난 9일 선원포럼 강연장에서 최기문 시장은 “오늘 스마트팜에 대한 강의가 있는데, 저도 스마트한 이야기를 해도 되겠습니까”라고 서두를 강조.
최 시장은 “며칠 전 대구 경산 영천 대중교통 무료 환승 협약식을 마쳤다. 이는 영천 발전의 획기적인 일이다. 지난 9월 팔공산 둘레길 대책회의시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그 자리에서 간곡하게 설명했다. ‘경산은 대중교통 무료 환승이 되는데, 영천은 왜 안 되느냐’ 등으로 어려운 점을 강조했는데, 권 시장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결실을 맺게 했다. 권 시장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는 3선 국회의원과 3선 시장이 있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쉬운 것은 아니다. 대구 권 시장과 당시 물 한잔 두고 이야기 한 것이 가시화 됐다. 무료 환승 효과는 이루 말 할 수 없다. 인구증가는 물론 대구 학생들도 영천으로 유입할 수 있을 것이고, 대구대와 영대 다니는 영천 학생들의 자존심도 높아지고, 대구 경산 영천이 한마을이 된 것이다. 그리고 구축에 따른 비용(약 9억 원)도 대구은행에서 후원해 주니 금상첨화다. 영천 발전이 가속화 될 것이다.”고 강조하자 좌중 큰 박수.

어린이집 먹거리 제보
●… 시내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먹는 음식이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기한을 넘긴 제품이 들어간다며 한 시민이 본사에 제보.
이 제보자는 “유통기한 임박하거나 넘긴 것은 대부분 냉동제품들이다. 햄, 만두 등이 대표적인 식품이다. 오래전부터 이 제품을 어린이들에게 먹였다.”면서 “나도 직접 이런 제품을 어린이집까지 전달해준 적이 있다. 이제 생각하니 너무 양심에 가책을 받고 있어 고민 끝에 언론에 이야기하기로 했다.”고 설명.
이 제보자는 또 “내가 아는 이 어린이집 뿐 아니라 정확하게 본 것이나 증거는 없지만 다른 어린이집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어린이집 음식에 대한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
이 제보자는 지난 6일 본사를 직접 방문, 약 50분간 상황 등을 설명하기도.

영천서 로또 2등 또 당첨
●… 영천서 로또 2등이 또 당첨.
이번 2등은 3주전 834회 로또 1등에 이어 연거푸 터진 행운이다고 로또 메니아들은 흥분.
지난 8일 836회 로또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1, 9, 11, 14, 26, 28/19. 이중 6개를 모두 맞춘 2등은 62명으로 당첨금은 4730여만 원(세전).
2등은 야사동 335-6 치산로또명당에서 나왔는데, 이곳 로또점에서는 2등이 4번째.
영천에서 로또 1등은 7번 나왔으나 2등은 32번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당히 많이 나온 편으로 해석.
2등 배출점은 금노동 대동도기상사 6회, 야사동 대일사 6회, 완산동 미래복권방 6회, 야사동 복권명당 6회, 치산로또명당 4회, GS25(영천IC점) 3회, 완산동 영천복권 1회.

택시기사 제보로 치매노인 발견
●… 영천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지난 4일 실종 치매노인 발견에 도움을 준 택시기사에게 감사장을 전달.
사고경위는 지난 1일 병원을 이탈하여 실종된 치매노인의 신고를 접수하고 여성청소년수사팀 등 현장 출동과 동시에 영천경찰서 자체 시책인 ‘어르신 안전지킴이’(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지역네트워크)에 상황을 전파하고 협조를 구하던 중 택시로 실종 치매노인을 직접 태워주었다는 제보를 하여 치매노인을 조기 발견. 이에 앞서 지난 6월, 8월에도 택시기사의 제보로 실종 치매노인과 지적장애인을 조기발견 한 사례가 있기도.
이갑수 영천경찰서장은 “택시 콜센터와 기사분들의 협조로 실종 치매노인을 조기 발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협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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