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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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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화) 10:34 104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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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덴마크 소고기 수입 논의
●… 이만희 국회의원 한우협회 영천시지부 정기총회 및 한마음단합대회에 참석하고 축사.
이 의원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것을 보니 한우협회 단결력이 대단함을 느낀다.”고 인사한 뒤 “현재 네덜란드 덴마크 소고기 수입 논의가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모두가 수입은 불가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홍길 한우협회 중앙회장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만약 불가피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여러분들의 노고와 힘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축산 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함께 의논하고 소중하게 땀 흘린 만큼 그 대가는 반드시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축사에서 강조.
농업 스마트팜 신중론 제기
●… 농업에 스마트를 접목시키는 ‘스마트팜’이 유행으로 번지고 있으나 스마트팜에 신중함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
본지 지난호 스마트팜 보급 기사를 접한 한 독자는 “스마트팜이 현재 농업이 추구하는 대세로 자리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스마트팜은 막대한 시설 자금이 투입된다. 돈 들어가는 농업보다 인건비를 절감하는 농법, 가지치기로 작물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농법 등 남과 다른, 즉 생각을 달리하는 농법이 우선돼야 한다. 이 농법이 우선되지 않고는 스마트팜은 빛 좋은 개살구 역할이다.”면서 “예를 들어 사과밭 주인이 사과나무를 일반 보다 적게 심으면 햇빛을 많이 받는 나무의 생육상태는 우수하나 생산량은 줄어든다. 그러나 줄어든 생산량은 인건비를 절감하므로 좋은 생육상태에서 생산된 사과는 상품성이 더 뛰어나므로 매출 면에서도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고추 복숭아 등 모든 작물에도 이를 적용시키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성공한 농업 정책도 있으나 실패한 농업 정책이 더 많을 것이다. 이는 연구하고 생각하는 기본이 없었기에 빚어진 일이다.”고 스마트 농업 정책에 신중함을 강조.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 영천시는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7일 영천공설시장 및 영천역 일대 주변 상인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
한랭질환은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겨울철 한파특보 등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내복·장갑·목도리·자 등으로 따뜻하게 옷을 입는 등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하고 고령자와 어린이는 일반 성인에 비해 체온 유지에 취약하므로 한파 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보온에 각별히 주의.
시 관계자는 “올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어 갑작스런 추위가 예상된다. 이에 저체온증, 동상과 같은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
한편 영천시는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의 일일모니터링을 통해 관내에 발생하는 한랭질환자 수를 파악하고 있으며 고령자들이 사전에 한랭질환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영천시 및 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한파 대비 건강수칙 또한 홍보할 예정.
세계 에이즈의 날 캠페인
●… 영천시는 지난 7일 영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에이즈 백번의 검색보다 한번의 검사’를 주제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
이번 캠페인은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
보건소 직원과 호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 23명이 참여해 안전한 성관계, 올바른 콘돔사용, 조기검사 등 에이즈 예방법과 에이즈 바로알기 홍보물을 나눠주고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에이즈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설명.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불치병이 아니라 꾸준하게 치료하면 일반의 평균수명을 살 수 있다”면서 “에이즈 조기발견을 위해 조기검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감염인에게는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전국 체납차량 집중 영치
●… 영천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전국 체납차량 집중 영치의 날’을 맞아 첨단 장비를 동원해 번호판 영치 등 강제징수에 돌입.
이번 일제 영치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명의자동차의 운행을 뿌리 뽑고, 매년 증가하는 자동차 관련 지방세와 과태료를 일소하기 위해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을 이용해 아파트단지 및 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지방세 상습 체납차량(대포차 포함)은 인도명령, 불응 시에는 강제견인 조치. 아울러, 4회이상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자치단체 어디에서나 번호판을 영치할 예정.
공무원노조 엄정한 재판 촉구
●… 영천시청 공무원노조가 전 영천시장에 대한 엄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직원 내부 망에 게시했다가 이틀 만에 삭제.
성명서에는 “지금까지 민선시장 모두 경찰수사와 재판을 받는 초유의 사태를 보면서 공분이 끊어 오른다.”라며 “매관매직을 아예 내놓고 저지르는 범죄이어서 일반시민들 입에서도 ‘얼마를 주어야 담당이 되고 얼마를 주어야 사무관이 된다.’라는 말이 공공연히 돌고 있으며 공직사회의 정설이 된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고 개탄.
이어 “매관매직의 적폐를 청산하여 영천시가 맑고 정의롭게 태어나야 할 것”이라며 “철저히 수사하고 재판하여 엄격히 심판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영천시민에게 희망이 되는 공직사회로 거듭날 것을 밝힌다.”고 강조.
오영호 지부장은 “좋은 일이 아니어서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내부망이 올린 것”이라며 “의견제시의 성격이다. 직원들이 전부 다 봤기 때문에 내렸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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