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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음식점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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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0개 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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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8일(화) 14:47 1042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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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음식점은 어디일까. 한국외식업중앙회영천시지부는 지난 12월 10일 외식업지부 회의실에서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의삼 한국외식업중앙회영천시지부장)를 열고 2019년 모범음식점 70개소를 선정했다. 모범음식점 선정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지난 11월초부터 15일간 94개 신청업소(재지정신청 73개소·신규신청 21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문화개선(15점), 위생(64점), 서비스(23점), 맛(7점), 기여도(6점), 부가점수(12점)를 평가했다. 점수결과 85점 이상을 받은 70개소가 모범업소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75곳 대비 5개 업소가 줄었다.
현지조사결과 최고점수를 받은 음식점은 총 8곳(95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보면 도남동 소재 한우숯불단지 내 음식점 3곳(영양숯불갈비·경성관·도남한우숯불촌)과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3곳(임고면 대구~포항고속도로 대구방향·포항방향·청통면 바이오시스청통 휴게소)을 포함해 동산정원(임고면), 든담농가맛집(화남면) 이었다.
모범업소로 선정되면 상하수도료 30%감면, 식품진흥기금 시설 및 환경개선자금 융자 우선, 유명음식점 홍보, 쓰레기봉투무상지원, 모범업소 간판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의삼 위원장은 “인건비 상승 재료비 인상 등으로 여러 어려움이 많다.”라며 “음식문화개선운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업주와 소비자 모두 반성할 부분이 있다.”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모범업소는 공부업소수(영천시 1563개소)의 5%이내이며 음식문화개선추진대상 업소는 일반음식점 1190개소 중 기타업소를 제외한 953개 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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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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