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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편집자문위원회>“기자 독자 함께 만드는 신문… 미담기사로 독자에게 다가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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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편집자문위원회 4분기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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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수) 20:05 104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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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좋은 기사에 비해 지면 할애 부족”
최영락 “신뢰하는 공직사회 조성 기사 필요”
최미혜 “여성인물 및 정책소개 지속적 보도”
박근도 “신문의 신뢰도 높이는데 노력해야”
이재건 “도시재생 성공 위해 언론역할 수행”
영천시민신문 시민편집자문위원회는 지난 12월 27일 시민신문 1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4분기 지면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동철(교육계), 이재건(장애인 단체), 박근도(노인회), 최미혜(봉사) 5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편집 및 기사에 대한 지면평가를 실시했다. 회의는 시민신문 1031호부터 1042호까지 발행한 신문의 편집 및 보도내용에 대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편집회의에는 지송식 본사 사장, 장칠원 편집국장, 김기홍 취재부장, 최용석 시민기자협의회장, 김교범 학생기자가 참석하여 회의를 통해 상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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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신문 1층 회의실에서 편집자문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좌측에서 시계방향으로 이재건 최영락 김동철 박근도 최미혜 위원. | | ⓒ 영천시민뉴스 | | 장칠원 편집국장 :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오늘 회의는 2018년도 마지막 회의로써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다. 4분기 동안 발행한 신문들을 보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했으면 한다. 마지막에는 4분기 최고기사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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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김동철 위원 | | ⓒ 영천시민뉴스 | | 김동철 위원 : 좋은 날씨가 이어져 오다가 갑자기 한파가 불어 닥쳐 사회적으로 피해가 있을까 두려운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다. 올해 마지막 회의라는 것에 감회가 새롭고 신문을 넘길 때마다 기자들의 노고를 새삼 느꼈다. 사명감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1031호 22면 영천여중에서 프리허그 데이 행사를 진행한 것이 새롭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행사에 동참한 것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건전한 학교문화 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행사로 앞으로 더욱 활성화하길 바란다. 좋은 기사에 비해 지면할애가 부족하다. 더 많은 지면을 할애했으면 한다. 1033호 1면 폴리텍 대학 공정률 기사가 눈에 뛴다. 1면 기사로 이런 기사를 많이 발굴했으면 한다. 희망을 주고 지역교육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시민들에게 폴리텍 대학을 알릴 수 있어 신문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1면에 모든 신문들이 사진을 많이 쓰고 있는데 1면 화보가 기사와 연관성이 있었으면 한다. 변화가 있으면 독자의 시선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1035호 7면, 1042호 7면을 보면 영천역사박물관 국회에 가다라는 기사가 있다. 이것은 영천은 충분히 알릴 수 있으며 영천의 2가지 대첩을 통해 호국도시라는 것을 알릴 수 있다. 임진왜란과 6·25당시 영천이 좋은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천역사박물관이 진행한 사업이 영천을 홍보하고 영천아리랑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런데 영천성 수복전투 기념일 제정이라는 기사가 나왔지만 제정 날짜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 좋은 기사가 이런 실수로 이미지를 실추하며 신뢰를 잃어버릴 수 있다. 날짜만으로 제목을 선정해도 충분한데 아쉽다. 학생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살릴 수 있도록 언론에서도 역할을 해야 한다. 1041호 3면 ‘영천시 부패등급 심각’기사를 보면서 관공서 공무원들이 가슴에 새겨야 한다. 매년 실리는 기사이지만 꼭 필요한 기사다. 부끄러운 것보다 현 위치를 알고 분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언론에서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견제하는 기구로 입지를 높여야 한다. 2018년 영천교육을 소개한 기사는 좋은 아이디어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영천교육을 정확하게 소개한 것이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언론으로써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영천시민신문은 기자들과 시민기자, 시민, 독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18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9년에도 더 발전하는 신문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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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최영락 위원 | | ⓒ 영천시민뉴스 | | 최영락 위원 : 먼저 청렴도 기사에 대해 공무원으로 부끄럽고 할 말이 없다. 앞으로 공무원들을 신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가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1043호 인구늘이기는 중앙에서 정책적으로 하는 것이지 지방자치단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현재 공무원들과 기관단체에서 인구증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증가한 인구들은 내년이면 또 빠져나갈 것이다.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신문의 역할이다. 영천시 인사이동 가운데 5급 사무관은 경상북도와 교류를 하겠다는 취지가 있었다. 그러나 현재 영천시는 5급 사무관에서 대상이 별로 없다. 그렇다 보니 5급보다 6급에서 경북도와 교류를 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공직생활에서 다른 시군과 교류를 하는 것이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언론에서도 이런 사항들을 심층있게 취재하여 보도해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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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최미혜 위원 | | ⓒ 영천시민뉴스 | | 최미혜 위원 : 1034호 인구증가 정책을 위한 장려금 정책 소개하는 글이 나왔다. 출산장려는 여성에 대한 글이다. 신문을 보면서 느낀 것은 여성에 대한 글이 아직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지역신문에서 여성에 대한 기사가 부족하면 혹시라도 독자들이 영천여성들이 활동이 없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여성단체 및 인물에 대한 취재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이번 회의자료에서도 여서인물은 없는 것으로 안다. 인물과 함께 한부모 가정 등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위한 정책소개도 동반했으면 한다. 그나마 이번에 출산장려금 정책은 인구증가와 함께 여성을 위한 정책으로 느껴진다. 각 지자체마다 출산장려금 정책이 다르지만 영천시에서 많은 예산을 편성할 것을 더욱 알리고 홍보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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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박근도 위원 | | ⓒ 영천시민뉴스 | | 박근도 위원 : 1031호 창간 특집기사인 영천발전 현안사업 여론조사 기사는 우리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사다. 특히 2년마다 실시한 여론조사를 6번째까지 이어온 것은 정말 대단하다. 여론조사 문항 가운데 영천시민 삶의 질에 대한 4개 문항과 4명의 인물에 대한 문항이 있다. 여기에 국한하지 말고 영천환경, 교육, 교통 등 다양한 문항으로 시민들의 의식을 조사했으면 한다. 또 단답형 문항에 그치지 않고 이유를 알아 볼 수 있는 방안도 강구했으면 한다. 질문요지 10번항에 보면 이름이 틀렸다. 신문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 숫자와 이름에 대해서는 한 번 더 확인하기를 바란다. 1033호 14면 노인의 날 기념식 기사를 보면 영천시가 주관한 것처럼 보이는데 정확하게 주최를 알아야 한다. 1034호 경계탐사 기사는 노력이 많이 들어간 기사를 느낄 수 있다. 매월 영천경계지를 탐사한 기사를 르포형식으로 잘 표현했다. 독자들이 현장을 가지 않더라도 눈을 감고 있으면 현장을 보는 느낌이 든다. 특히 경계지와 함께 문화와 지역의 특이사항을 잘 표현했다. 다만 참여인원이 앞으로 더 많이 있었으면 한다. 영천시에서도 예산을 편성해서 경계지에 대한 표지석이라도 설치했으면 좋겠다. 1035호 13면 취재수첩은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다. 심폐소생술이 필요하지만 정확하게 해야 한다는 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 각종 행사장에서 주최측과 관리자들이 행사에 앞서 심폐소생술 체험하는 방안도 강구했으면 한다. 특히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에는 꼭 필요한 것이다. 인구의 25%가 노인이다. 귀농귀촌과 아이 더 낳기 운동 등 인구증가정책에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 기존 노인에 대한 관리도 인구정책에 있어서 중요한 대목이다. 1037호 1면과 3면을 보면 첨단하이테크지구에 대한 기사가 있다. 영천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좋은 기사이다. 반면 기사에 사용되는 글이 상당히 어려운 어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조금 더 쉽게 표현했으면 한다. 기자들이 어렵지만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해도를 높였으면 한다. 또 전국적인 현상을 많이 소개하고 영천에 대한 소개글이 적은 편인데 영천에서 구상되는 사업을 더 많이 할애했으면 한다. 1037호 3면 취재수첩도 정말 좋은 글이다. 즉흥적인 사업구상으로 해결되지 않은 사업들이 많다. 영천시와 관계자들이 취재수첩을 통해 이런 사업들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 시민들과 독자들은 많은 공감을 하는 대목이다. 1039호 8~9면 미담기사는 정말 행복한 기사다. 특히 편집이 펼칠면 작업으로 깔끔하고 어느 신문에서도 보기 힘든 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각 읍면동 등 다양성을 두었으면 한다. 미담은 많을수록 독자들이 행복하고 신문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다.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1040호 8면을 보면 영천의 대표적인 4개 고등학교가 소개되어 있다. 전부 인문계 고등학교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에 빠진 5개 고등학교 관계자들이 신문을 보면 서운한 생각이 들 것이다. 인문계만 소개하는 글을 실을 것이 아니라 전문계 고등학교의 우수성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자신의 학교에 대한 글을 보면 좋아할 것이다. 앞으로 다른 학교에 대한 소개글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1040호 4면 행복한 우리경로당 지정식을 보도한 내용을 봤다. 다른 큰 단체처럼 많은 일들을 하는 곳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경로당으로 지정된 곳을 시리즈 형태로 소개했으면 한다.
“쉽게 표현 독자 이해도 높여야… 영천사업 더 많이 할애 했으면”
미담기사 펼친면 작업으로 깔끔
전문계 우수성 알릴 기회를 줘야
민관 할수 없는 역할 신문이 해야
문제기사 게재 후 확인기사 필요
행정 감시 잘못 비판 제대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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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박근도 위원 | | ⓒ 영천시민뉴스 | | 이재건 위원 :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하여 영천시 완산동 일대가 선정되었다는 기사이다. 1033호 2면 ‘사람과 별빛이 머무는 완산뜨락’, 6면 ‘옛 명성 뛰어넘을 기회’와 1036호 6면 ‘도시재생 주민참여 최우수상 수상’ 같은 면 취재수첩 ‘도시재생사업 실패를 알면 성공할 수 있다’는 연속기사가 게재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재건축, 재개발의 도시정비사업과는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도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 사회에 따른 도시의 침체된 특정지역을 선정하여 주거지원, 동네 살리기 등 도심의 기능이 살아나도록 하기 위해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창업, 문화 공간 등을 조성하여 상권을 발전시켜나가는 사업이다. 강북 쪽에는 빌딩 숲을 이룰 정도 고층아파트가 들어섰지만 완산동 일대는 전통시장의 침체와 도시의 슬림화로 저녁 8시 이후가 되면 인적이 드물 정도로 낙후돼 있었는데 도심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완산동이 옛 명성을 뛰어 넘을 호기를 맞이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심재생 뉴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애로사항이 발생하면 관과 민이 대화와 타협으로 조율하고, 혼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관과 민이 할 수 없는 역할을 신문사에서 수행하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기를 바란다. 1033호 6면 영천댐 부유물 사진과 1034호 4면 영천댐에 태풍으로 떠내려 온 부유물이 너무 많아 제때에 제거하지 않고 가라앉으면 시민들이 상수도로 사용하는 영천댐 수질 오염이 걱정된다는 것이다. 수질오염이라든가, 환경오염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이에 대해 적절하게 지적한 것 같다. 앞으로 문제 기사를 게재할 때에는 이에 대한 문제해결 여부에 대한 확인기사도 같이 게재했으면 좋을 것 같다. 1034호 13면 혐오시설에서 1석 3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영천바이오에너지 공장에 대한 기사이다. 영천바이오에너지공장은 영천시의 음식물쓰레기와 가축분뇨 그리고 경산시의 음식물쓰레기 중 폐수 등을 처리하는 혐오시설이다. 모두가 싫어하는 혐오시설이지만 처리기술이 고도로 발달해 최신시설에는 거의 악취가 없어 방문객도 많단다. 지자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나 가축분뇨 생활하수 등이 발생하는 지자체 내어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고, 이에 대한 자금은 정부에서 보조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면 환경오염이라든가, 친환경에너지정책에 부합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바이오에너지시설에 대해 최신식시설로 교체하거나 시설을 확충하는데 많은 예산을 책정했으면 한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를 철저히 분리하여 배출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행정기관과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적절한 지적이다. 1035호 2면 ‘보잉MRO 철수 설에 화들짝’ 기사, 15면 사설, 1038호 15면 사설 등에서 언급한 기사이다. 미래주력산업으로 항공전자부품산업으로 재편하려던 영천시에 비상이 걸렸다. MRO센터를 건립을 두고 지상파 방송 광고 등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었다. 그러나 냉정하게 살펴보면, 녹전동 일대에 약 4천여 평 부지에 300여 평의 건물 밖에 없었는데 너무 호들갑을 떨었던 것이었다. 보잉사의 차세대 전투기 수주 전략에 이용만 당하다가 쓸모가 없어지자 버려진 느낌이다. 이번 일로 영천시가 본의 아닌 양치기 소년이라는 이미지를 덮어쓸까 심히 염려스럽다. 시민신문에도 보잉사와 관련하여 많은 내용이 기사화 됐었는데 제대로 확인도 않고 기사화했었는지 묻고 싶다. 행정기관에서는 치적을 내세우기 위해 과장할 수도 있겠지만 언론기관은 행정기관을 감시하고, 잘못된 결정을 내릴 경우에 비판할 수도 있어야 하는데 이번 보잉사 관련 기사를 보면 그런 기능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 유감이다. 1036호 2면 ‘시청관계인으로 구성된 예술단체에 예산 팍팍 이란 기사이다. 예술단체에 대한 예산지원 규정은 어떻게 되어 있으며, 지원된 예산이 올바르게 집행됐는지에 대한 감사는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이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036호 3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합동점검에 대한 기사이다.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장애인단체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는 기사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본인용 주차가능 표지, 혹은 보호자용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한 차량이더라도 보행 장애인 본인이 운전하거나, 보행 장애인이 탑승한 보호자용 차량만이 주차할 수 있다.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였더라도 보행 장애인이 운전하지 않거나, 보행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과태료부과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 장애인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한의 배려로 지정해 놓은 주차구역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최소한의 배려로 지정해 놓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 장애인을 위해 우리 모두가 지켜야할 구역이란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김동철 위원 : 마지막으로 2018년도 마지막 최고의 기사를 선정해야 한다. 위원님들이 인터넷 신문 클릭수와 시민들이 공감하는 기사들을 찾아 최고의 기사를 선정해주길 바란다. 회의 전 여러 가지 기사들에 대해 말을 했으며 이 가운데 창간 특집기사인 영천발전 현안사업 여론조사 기사가 가장 좋은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12년 동안 시민의식을 조사한 것은 시민신문이 아니면 불가능한 것이다.
지송식 사장 : 연말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편집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신문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기자들도 취재에 있어 항상 염두하고 있다. 2018년 시민신문이 시민들과 독자들에게 인정받도록 도움을 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2019년에도 좋은 지적을 많이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정리 :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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