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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신문으로 보는 2018년 영천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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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02일(수) 20:36 1044호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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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8년도가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되면서 기억 속으로 넘어가고 있다. 2018년을 돌이켜 보면 영천은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발생했다. 2018년 전반기에는 6·13 지방선거가 가장 기억에 남고 하반기는 새롭게 출발하는 8대 영천시의회와 민선 7기 최기문 시장의 시정활동 등이다. 시민신문이 선정한 2018년 10대뉴스로 통해 2018년의 영천을 뒤돌아보고 황금돼지해인 기해년 2019년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2019년 새해에는 희망의 태양을 보면서 힘찬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기원한다.
1. 6·13 지방선거 한국당 참패… 최기문 시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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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6·13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시의회 과반이상 확보에 실패한데다 시장까지 무소속이 당선됐다. 한국당은 최악의 참패를 당했고 민주당은 영천에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8대 시의회 구성은 한국당 6석, 더불어민주당 3석, 무소속 3석이다.
시장선거는 무소속 최기문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수용 후보를 11%P 차이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완승을 거뒀다. 최 후보는 출사표를 던진 이후 단 한차례 선두를 허용하지 않은 채 완벽하게 승리를 거뒀다. 최 후보는 2만6504표(45.6%)를 얻어 2만145표(34.6%)를 얻는데 그친 자유한국당 김수용 후보를 6359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는 9974표(17.1%), 이남희 후보는 1547표(2.7%)를 얻는데 그쳤다.
도의원선거는 한국당 도의원 3명이 배출됐다. 지역구에는 이춘우·박영환 2명, 비례대표 윤승오 1명이다. 제1선거구에는 이춘우 후보가 1만2097표(46.4%)를 얻었고 제2선거구에는 박영환 후보가 2만4표(64.3%)를 얻어 당선됐다. 시의원 선거는 한국당 ‘가’번 불패신화가 깨졌다. 시의원 가선거구는 무소속 김선태 후보가 4098표(38.6%), 한국당 박종운 후보가 3835표(36.1%)를 얻어 시의회에 입성했다.
시의원 나선거구는 4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정기택 후보가 4378표(28.6%), 한국당 조영제 후보가 3477표(22.7%), 더불어민주당 김병하 후보가 2113표(13.7%)를 획득해 당선됐다.
시의원 다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조창호 후보가 4148표(20.1%), 한국당 이영기 후보가 3462표(16.7%), 무소속 전종천 후보가 2684표(13.0%)를 얻어 당선됐다.
시의원 라선거구는 한국당 이갑균 후보가 3278표(31.9%), 한국당 서정구 후보가 2938표(28.5%)를 얻어 시의회에 입성했다. 영천시의원 비례대표선거에서 사상 첫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당은 1순위 공천을 받은 우애자, 민주당은 최순애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2.김영석 전 시장 불구속 기소… 재판 시작
민선 영천시장 관련 비리가 또 터졌다. 김영석 전 시장은 2014년 영천시청 부하 직원으로부터 사무관 승진대가로 5000만원, 최무선과학관건립과 말죽거리조성 2개 사업과 관련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로부터 조사를 받았고 검찰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두 번씩 기각됐다. 김 시장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1995년 영천시군 통합이후 민선지방자치시대가 열리면서 23년 동안 정재균 박진규 손이목 민선시장이 모두 중도 낙마했다. 김영석 전 시장에 대한 재판이 12월 12일부터 시작됐다.
지난 11월 30일 김 전 시장과 관련해 인사 청탁으로 돈을 건넨(뇌물수수) 5급 사무관 1심 선고 공판이 예정됐으나 선고 공판이 다음으로 연기됐다.
연기 사유는 김 전 시장 담당 검사가 김 전 시장 사건을 지난 11월 28일 불구속으로 기소했으며 기소와 함께 5급 사무관 사건과 병합해 다루는 것이다.
이어 지난 12월 12월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 재판으로 열린 첫 공판에서 김영석 전시장과 이미 구속된 5급 사무관은 모두 법정에 출석해 공소 사실에 대한 여부를 확인했다. 김 전 시장은 검사의 공소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이에 대해 검사와 김 전 시장 변호인도 증인 신청을 요청했다. 다음 재판은 1월 9일. 이날은 피고인 증인 심문이 먼저 열린다.
3. 인구증가만 살길이다… 다양한 인구정책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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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가 민선7기 최기문 시장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저출산 인구절벽 해결책을 강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영천시는 지난 7월 11일 육군3사관학교 최무선실에서 인구와 미래정책연구원 박영호 강사를 초빙해 육군3사관학교 근무지원단 장병 150명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7월 18일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정서진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구늘리기·기업유치·청년일자리 등 영천발전 방안 논의를 위해 영천시 상공회의소에서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천의 발전과 직결된 ‘인구늘리기’를 최우선 당면과제로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대책으로 ‘범시민 기업투자유치위원회’ 설치, 민간부문 일자리 확대, 다자녀 전입세대 지원 강화, 산부인과 유치 등 의료·교육 기반 개선과 출산지원금 확대 등에 대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영천시는 지난 9월 10일 결혼, 출산, 육아, 일자리 창출 등의 저출산 극복과 인구늘리기 방안을 전 시민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실시한 ‘인구증가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해 시민회관에서 시상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천시 16개 읍면동은 인구증가 정책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난 10월 16일 ‘영천시 출산양육지원금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 장래에는 영천인구를 증가시킨다는 필요성에 따라 관련 조례개정에 나선 것.
2018년 월별 영천 인구를 보면 7월 10만 186명으로 떨어졌으나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며 11월 말 현재 10만 1113명을 기록했다.
4. 영천성 수복전투 기념일 제정… 9월 2일 육지전 최초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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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지난 12월 14일 영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임진왜란 영천성 수복전투 기념일에 관한 조례’가 드디어 통과됐다.
2년여에 걸친 영천역사문화박물관(관장 지봉스님)의 노력과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기다려 왔던 숙원이며 매년 9월 2일 지역의 역사가 다시 쓰인 뜻 깊은 날이 된다.
그 시작점을 찾아 지난 2017년의 무더웠던 8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임진왜란 425주기를 맞이한 2017년 8월, 영천역사문화박물관은 임란 최초로 육지의 성을 되찾은 ‘영천성 수복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제7회 찾아가는 역사박물관 기획전, ‘영천성 수복전투와 그 이후 영천’ 이라는 주제로 17일간의 전시회를 펼쳤고 많은 시민과 타 지역 관람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영천성 수복전투 전시회는 지봉스님이 20여 년 동안 모아왔던 자료 가운데 지역의 임란 관련 자료 300여 점을 최초 공개함으로써 그동안 문헌으로만 밝혀졌던 영천성 수복전투 자료들이 외부로 실체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고 시사하는 바가 컸다.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육지전 최초로 승리한 영천성 수복전은 1592년 임진왜란 발발 시 영천과 주변의 10개 지역 의병들이 중심이 되어 ‘창의정용군’이라는 시민군을 조직하고 일본군과 싸워 육지전 최초로 승리해 9월 2일 영천성을 탈환한 전투이다.
영천시는 기념일로 지정되면 영천성 수복전에서 보여준 영천주민의 숭고한 정신과 민족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 계획이다.
5. 축제로 물든 영천가을… 한약축제 장소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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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은 전국 한약재 유통의 30%를 차지하는 한방진흥특구도시인 만큼 영천한약축제에서 다양한 한약재를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0월 7일부터 열린 이번 한약축제는 기존에 영천강변공원 일원이 아닌 영천한의마을(영천시 화룡동 128번지)에서 개최되었다.
한약축제는 그동안 완산동 옛 공병대부지와 영천강변공원을 오가며 개최하다가 올해 영천한의마을 준공식을 겸해 한의마을에서 열렸다. 개최장소가 여러 차례 바뀌자 시민들 사이에서도 찬반의견이 갈렸다.
여기다 한약축제 기간이 기존의 4일 또는 5일에서 3일간으로 줄었고 매년 열린 10월1일 전후가 아니다 보니 시민들은 우려했으며 금호강 둔치에서 열린 제45회 영천문화예술제를 한약축제로 혼동하는 시민들이 많았다. 반면 축제장소 변경으로 진정한 한약축제가 될 수 있는 기회이며 한방도시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고 차별화된 축제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축제개막 하루 전까지 집중호우가 내리는 예상치 못한 악조건 속에서도 축제를 무난하게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6. 신녕 40.4도 비공식 최고기록… 폭염에 농작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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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이 2018년 최악의 폭염으로 유명세를 탔다.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하며 연일 뉴스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24일 영천시 신녕면의 최고기온이 40.3도로 전국 최고기온(비공식)을 기록한데 이어 26일에는 경산시 하양읍이 40.5도, 영천시 신녕면이 40.4도로 전국 1·2위를 기록했다.
27일에는 신녕이 40.4도를 비공식적으로 기록했다. 이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지난 7월 25일 신녕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에 설치된 무인관측기엔 대구기상지청 전재목 관측예보과장 및 직원들이 현장에 나와 동아일보 등 언론사에 신녕면 폭염과 무인관측장비를 소개하기도 했다.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자 농작물과 가축 등 폭염에 따른 피해가 발생했다. 농작물의 경우 강한 햇빛과 함께 높은 기온으로 작물생육이 원활하지 못해 생육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수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을 많이 받아 햇빛 데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폭염에 직격탄을 맞은 곳은 축산농가이다. 20여일 동안 35도 이상의 찜통더위가 이어지자 지역의 축산농가에도 벌써 많은 돼지와 닭이 폐사했고 매일 죽어나오는 가축을 보며 농민들은 망연자실 했다. 지난 7월 27일 영천지역 닭은 6농가 1만2750마리, 돼지는 31농가 88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황이 다급해지자 영천시는 여름철 폭염 지속으로 긴급 예비비 4억5600만원을 투입했다.
7. 영천경마공원 사업착수… 한국종합기술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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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경마공원 사업을 두고 2018년도는 험난한 여정을 겪었다. 이번 10대뉴스에서 지난 2018년 한해 동안 영천경마공원 추진사항들을 일자별로 정리해 보았다.
지난 9월 21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천경마공원이 들어설 금호읍 성천리 우벌지를 방문해 영천경마공원은 2023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10월 설계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마사회 경마단장은 “영천경마공원 당초 43만6000여 평 부지에 건립하려던 것을 우선 1단계 사업으로 20만 평 규모, 1570억 원을 투입, 5000명 수용할 계획이며 사업 경과를 보고 2차 확대할 계획이며 경주로와 시민공원 시설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5일 한국마사회는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영천경마공원의 본격 착수에 맞춰 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참석한 가운데 설계 3사(나우동인, 도화엔지니어링, 그룹한)와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같은 날 오후 한국마사회 비상임 이사진은 영천을 방문해 금호읍 성천리 일대 영천경마공원 건설 예정부지를 둘러보고 사업개요 등 향후 영천경마공원 건설 추진계획 설명을 들었다. 또 한국마사회는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지난 10월 26일 조달청을 통해 입찰 공개했다. 입찰 공고문에는 용역 기간은 1500일, 용역 예정금액은 56억 원, 공사예정금액은 1220억 원으로 나타났다. 과업지시서에는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 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원 147만6411㎡(약 45만평)에 실제 이용면적은 66만1000㎡(약 22만평)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지난 12월 14일 나라장터 영천경마공원 개찰 결과 한국종합기술이 1순위 계약 업체로 낙찰됐다. 낙찰가는 44억1000여만 원, 당초 기초금액은 55억1000여만 원. 1순위 업체는 낙찰 외에도 재정상태, 기술능력 평가, 사업수행실적 등 여러 가지 사항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지역위원회에서 사업내용 공개와 공청회개최, 영천시의 공식입장을 요구하기도 했다.
8. 시설공단설립 조례안 유보… 시는 재추진 의사 밝혀
영천시는 지난 2월 2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업대상은 4개 분야 10개 시설이다. 교통시설(시청주차장) 1개, 환경시설(종량봉투 판매) 1개, 문화관광(보현산짚와이어·한의마을·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 체험권) 3개, 휴양시설(치산캠핑장·운주산자연휴양림·보현산댐캠핑장·보현산별빛테마마을·별빛야영장) 5개이다. 시설공단설립이 타당성 있다는 용역결과가 나옴에 따라 6월 지방선거 이전까지 설립등기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급박하게 추진 되었다.
이후 민선 10대 최기문 시장이 취임하면서 시설공단설립에 대한 추진의지를 나타냄에 따라 공단설립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측됐다.
시는 지난 8월 20일 시의회 간담회에서 영천시시설공단(이하 공단)을 설립 계획을 보고한데 이어 9월 10일 영천시 전보인사를 통해 총무과에 시설공단 T/F팀을 만들었다. 10월 14일에는 가칭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설립심의위원회 설치하고 공무원 3명, 민간 전문가(교수 변호사 세무사) 4명으로 구성된 위원명단을 공고했다.
그러나 시의회 총무위원회는 지난 12월 4일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자본금 출자 동의안’을 유보시켰다.
하지만 최기문 시장은 2019년에 다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9. 지방선거 공소시효 만료… 고발 3건, 경고 12건
6월 1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소시효가 만료된 가운데 영천지역인사들 상당수가 기소됐다.
영천시 선관위는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해 고발 3건(최기문 시장후보·김수용 시장후보·이춘우 도의원 후보), 경고 12건의 조치를 취했다. 이와 관련 검찰은 최기문 시장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또 김수용 시장후보와 이춘우 도의원에 대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이 가운데 지역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최기문 시장의 선거법위반 혐의에 대한 처리 결과다. 검찰이 최기문 시장과 관련, 선거홍보물 업체대표를 기소하고 최 시장에 대해서는 공소를 제기하지 않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소시효 만료를 하루 앞둔 12월 12일 대구고법에 재정신청을 냈기 때문이다.
앞서 선관위는 최 시장에 대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력 및 절도사건 발생률 40% 감소’라는 허위사실이 적혀있는 선거공보물 4만9000여 부를 제작해 유권자에게 발송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경찰에 고발했었다. 만약 고등법원에서 재정신청이 기각되면 최 시장은 선거법 위반혐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재정신청이 받아들여지면 검찰은 곧바로 최 시장을 기소해야 한다.
10. 지역 곳곳에서태양광발전 반대…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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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201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민원으로 제기된 것은 태양광발전소이다.
2018년을 돌이켜보면 1월 자양면 삼귀리 태양광 발전 반대를 시작으로 임고면 삼매리, 북안면 도유리, 화산면 가상리, 동부동 A아파트, 화북면 자천리 등 곳곳에서 태양광발전 설립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지금도 진행형인 곳이 많다.
태양광발전은 세계적, 국가적 차원의 신재생 에너지원의 확보를 위한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하게 되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태양광발전에 대한 의지가 높아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영천은 전국에서 강우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기후와 관련된 시설과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아직 농축산업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반대의 목소리가 높은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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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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