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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고려대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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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산하는 창조엔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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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0일(월) 14:0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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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달 16일 오후 2시 고려대 과학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21세기 국가발전과 지역경제'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고려대학생들에게 "미래를 생산하는 창조엔진" 역할이 되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김 도지사는 참석한 학생들에게 "지금은 정보화의 급속한 발달로 세계가 하나가 된 글로벌 시대다"면서 "우리나라 민족 지성의 산실인 고려대생들이 앞장서서 세계를 리드하는 선진 한국을 이끌어 달라"라는 주문을 하기도 했다.
이날 고려대에서의 특강은 1,2,3학년생들의 핵심교양과목인 시장경제와 공공선택 교실(담당교수 김봉구, 생명과학대학 식품자원경제학과)에서 지방화 시대에 지방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투자유치와 지역균형발전 협의체 공동의장으로 활동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김 도지사를 초청해 마련되었다.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특강을 통해 "지금은 국가와 지방이 총체적으로 융합해서 전진해야 할 때로, 현직 도지사로서 지방이 처한 현실인 지방자치, 균형발전에 대해 모두 함께 고민할 시점"이라고 전제하고,"수도권과 비수도권 상생을 강조하며 지방이 살기 위해서는 지방에 기업이 들어와야 하며 국가가 균형발전의 책임이 있다면서 선 지방경쟁력 강화와 후 수도권 규제완화"를 주장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는, 리더는 조직과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며, 이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비전제시와 갈등조정 역할이며 현대의 리더는 '카리스마'가 아닌 '갈등조정 능력'이 중요하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이날 참석한 고려대학생들에게 "내 안에 조국의 미래가 있다는 각오로 세계의 역사를 선도하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호랑이는 굶어도 풀을 먹지 않듯이 불의를 배격하는 우리사회의 산소 같은 중추역할"을 당부했다.
<지역신문협회 경상북도 연합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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